'흑백요리사2' 임성근, 중3 때 가출→식당 테이블서 노숙…"효도 못 해 한 맺혀" [RE:뷰] 작성일 01-1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57wnRf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47e6b4a25e62c4b386b45293f560c36adf548c77cecdef2b1f688d714846b1" dmcf-pid="b6FBsgJ6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tvreport/20260118070144982nnhf.jpg" data-org-width="1000" dmcf-mid="qphHn4Kp5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tvreport/20260118070144982nnh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dbf31110f1d1d28c7d52d21d7709fc4e75e493a0581edf3bbbf670307f9651" dmcf-pid="KP3bOaiPY2" dmcf-ptype="general">[TV리포트=민세윤 기자] '흑백요리사' 시즌 2의 '백수저' 임성근 셰프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p> <p contents-hash="b273529f2714103874a7c2429db148225d7c279168eacb00bca8173153f11dc2" dmcf-pid="9Q0KINnQH9"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임성근은 화려한 요리 거장이 되기 전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임성근은 남편과 사별 후 홀로 사남매를 키워낸 어머니의 고단했던 삶을 언급하며 그중에서도 유독 "별났던 막내"였던 자신을 고백하기도 했다. 특히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가출해 식당 테이블에서 잠을 자며 일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다시 돌아온 나를 어머니는 아무 말씀도 없이 눈물과 함께 안아주셨다"고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6bc564fb6ff902f893d62daf7b0a704d780fddd62ae7857483e2de048c4450c1" dmcf-pid="2xp9CjLx1K" dmcf-ptype="general">'한식대첩3'에서의 우승과 '흑백요리사2' 등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요리사 반열에 오른 그가 꼽은 '최고의 한식'은 의외로 소박했다. 임성근은 어머니가 생전에 해주시던 '알타리무 지짐'을 꼽으며 "그 어떤 값도 매길 수 없는 사랑이 담겨 있던 맛"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가 별세하신 지 5년 정도 됐다"며 "언제든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던 그 음식은 이제 두 번 다시 못 먹는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951077a097d4b4db6f9112aa916abc3523bd081381447cad89ebd1edf3ea61a5" dmcf-pid="VMU2hAoMGb" dmcf-ptype="general">임성근은 성공한 지금, 곁에 계시지 않는 어머니에 대한 회한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나 때문에 어머니 마음이 어떠셨을지 이제야 느낀다"며 "어머니께 효도 한 번 못 했던 게 가슴 속에 많이 맺힌다. 맛있는 음식을 몇 번이라도 더 해드렸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토로했다.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머니가 좋아하는 음식을 제철 식재료로 소담하게 차려드리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f8ff8b23f25a8f96549f8103753a4f2e00fc0ea97858614c03e80e0f79ebffa" dmcf-pid="fRuVlcgRYB" dmcf-ptype="general">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살아계셨으면 지금 그 누구보다 자랑스러워하셨을 텐데", "겉으론 자뻑 캐릭터지만 속은 정말 따뜻한 분 같다", "어머니의 지짐이 맛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 눈물 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p> <p contents-hash="2d5c3f55fb9cf21355b6a24a04beb618853b3904a21aca4169a8d9ae44e02e17" dmcf-pid="4e7fSkaeXq" dmcf-ptype="general">임성근 셰프는 최근 '고기 10인분 노쇼' 식당을 찾아가 직접 고기를 구매하고 레시피를 전수하는 등 방송 밖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cb663b5bcffa465af56af044beec54b0381a9b7c324c743e9476bc2ede2a3b1e" dmcf-pid="8dz4vENdtz" dmcf-ptype="general">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임성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빌보드 200' 1위 목표"..챕터2 포부 [★FULL인터뷰] 01-18 다음 [단독] '미스트롯4' 공미란, 장윤정·김용빈 극찬 이끈 자신감…"떨지 않고 즐겨" (인터뷰①)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