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아들 절연 이어 母까지..."난 엄마한테 호구, 돈 필요할 때만 연락" 작성일 01-18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W0B1lsAd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483ac8a7d0bd04b7f2b4039cb2e3c5d33413f2ab2feb23b2eb04f0b0612ea0" dmcf-pid="ZHu93TCEe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SpoChosun/20260118071218411fmbc.jpg" data-org-width="700" dmcf-mid="W5okJVB3J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SpoChosun/20260118071218411fmbc.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6885bb89561565c8fa562cd13c0857e3594dcf6b417bca40a5df3df6e6aecd" dmcf-pid="5X720yhDJ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SpoChosun/20260118071218568plkq.jpg" data-org-width="540" dmcf-mid="YZFzZCrN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SpoChosun/20260118071218568plk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bf4623e39907586de1b27b2902691b73221b25045c061678d8ca1ac1904b79" dmcf-pid="1ZzVpWlwdt"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빅마마' 이혜정이 가족에게 쌓아온 서운함을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449daa9ee4aa32a11227096ed7240a265a20d1d1f8abbce92798d5602f45dfb" dmcf-pid="t5qfUYSrM1"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엄마가 호구냐'라는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이혜정이 직접 겪은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9225a78ad652281a46557d29b319c4bfea5a31131e6f39ebf8ea60b296a917e" dmcf-pid="F1B4uGvmL5" dmcf-ptype="general">이날 이혜정은 "내가 밥통이니? 나만 보면 배고프대"라는 말로 운을 뗐다. 그는 몸이 아플 때조차 자녀들의 식사를 챙겼다며 "아들은 장가를 가서도 웬만한 부탁은 아버지에게 하고, 정말 아쉬운 건 꼭 나에게 한다. 어느 순간 '네 인생에 내가 진짜 호구냐'고 묻게 되더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35e2743e9df2d9e5b1f87e5d88a3138a1786b11c68174983951abfc344090f2c" dmcf-pid="3tb87HTsRZ"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친정어머니와의 관계에서도 서운함이 컸다고 밝혔다. 이혜정은 "자식들에게 잘하면 호구 인생 끝날 줄 알았는데, 91세 친정엄마에게도 나는 호구였다"며 "돈 드는 일이 있으면 항상 나에게 연락이 온다. 연세가 있으니 거절도 못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4c291f4d8ca5f0334df5d7cfc6809072fee322a4fda9a4406e45d13aa28683d" dmcf-pid="0FK6zXyOnX" dmcf-ptype="general">특히 미용실 이야기를 꺼내며 "어느 날 '네가 다니는 미용실에서 머리 좀 해야겠다'고 하시는데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 돈은 내가 낼 걸 아시니까"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2d3230367f33f717e639ee83e1e0a0c876b0e3c66cb7c5a1a2d7304832ea195" dmcf-pid="p39PqZWILH" dmcf-ptype="general">가장 상처가 됐던 순간도 공개했다. 그는 "밥을 먹자고 해서 나갔는데, 내가 찜해두고 엄마께 사드린 옷을 큰올케가 입고 있더라. 엄마가 줬다고 했다. 심지어 내가 사준 가방까지 올케에게 주셨더라. 너무 서운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c665d7a67e12337e06a6359f10c38d2ff31688dbdc1d4d0eb9014d3b451fd7" dmcf-pid="U02QB5YC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SpoChosun/20260118071218743oego.jpg" data-org-width="540" dmcf-mid="G66dV05T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SpoChosun/20260118071218743oeg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0bcb3c9d5c6a8d5106424595cfb48caf7b167db909c9c3e2c639cfbb21946c" dmcf-pid="upVxb1GheY" dmcf-ptype="general"> 또 이날 방송에서는 아들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26285bbec9f1375e3799952ee6e8689ab6ef77d947ed04a3e3661f9a47f89dfe" dmcf-pid="7z6dV05TeW" dmcf-ptype="general">김용만은 "지난번 출연 당시 아들과 1년간 절연했다고 말하지 않았느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p> <p contents-hash="31ecf39d6fe23d839f7a06f991b69928f2422026791ede5978914d547d5c2155" dmcf-pid="zqPJfp1yny" dmcf-ptype="general">이에 이혜정은 "방송 이후 동네에서 '그래도 엄마가 어떻게 아들을 안 본다고 하냐'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며 거센 질타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던 중 아들이 집에 찾아와 먼저 사과를 했다고. </p> <p contents-hash="9e78a86ec95fb9f9e4877fbb2eada895a7b87f706e7506cb8d1d432c0f939a7e" dmcf-pid="qBQi4UtWRT" dmcf-ptype="general">그는 "떨리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사과했다.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라고 할 줄 알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07fb9ba70e11e4c563e7957c68254b64349a49a38c1adc382a736922d9235a28" dmcf-pid="Bbxn8uFYev" dmcf-ptype="general">하지만 상황은 기대와 달랐다. 이혜정은 "아들이 나를 보더니 '엄마, 너무하셨죠?'라고 하더라. 그 말에 더 마음이 상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56d17fc34f9a4ba2a6534baca3af2b0a515c8b1dc3318cbddcd2c5a2b7c6b54" dmcf-pid="bKML673GdS" dmcf-ptype="general">김용만이 "그래도 교류는 다시 시작된 것 아니냐"고 하자, 그는 "지금은 진짜로 교류하고 싶지 않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59ca68242ebebda45bdd5ed4eaa85c1b97c5dae0754871d6b70b82bfe3fc616c" dmcf-pid="K9RoPz0HMl"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사람들은 늘 '엄마잖아',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다시 보려 했는데, 아들의 태도 때문에 화해하고 싶지 않다"며 "먼저 찾아올 때까지 다시 안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e1c6d20ce0f0dfbdfe4c074f806aabfaf29c4e76b6a3dbd4b8a72efd6e99dfd" dmcf-pid="92egQqpXeh" dmcf-ptype="general">이혜정의 딸 고준영 역시 어머니의 선택을 지지했다. 그는 "엄마가 가족에게 너무 잘해왔다. 그래서 오히려 거리를 두는 게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요즘은 오히려 엄마가 본인에게 집중하는 것 같아 편안해 보인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1b3f040a3fe885f95cc0be0cd17af0780dd918e3e5b7bb93b1d799ed9a215ff" dmcf-pid="2VdaxBUZMC"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진, '2025 하트 초이스 어워즈' 솔로 부문 1위..글로벌 인기 증명 01-18 다음 남보라, 2세 성별 드디어 입 열었다 “아들 엄마가 돼버렸다”[순간포착]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