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BTS 미끼로 ‘코첼라 알박기’ 실패했나 작성일 01-18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사 아이돌 ‘끼워팔기’ 의혹<br>투어 주관사 경쟁사로 확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FzTKtHld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eb8e7d52b2044b5740906adad669de96cf7860cc945ff3ef23b8d2a95a9381" dmcf-pid="pUKGfp1y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2년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 마련된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장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sportskhan/20260118072846516epnr.jpg" data-org-width="1200" dmcf-mid="3ONfkdQ9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sportskhan/20260118072846516ep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2년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 마련된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장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07910759d118e9ae837878de1bbcece408b359696f4afe931b944343bab886" dmcf-pid="Uu9H4UtWLT" dmcf-ptype="general">연예기획사 하이브가 방탄소년단(BTS)을 빌미로 대담한 딜을 시도했다 실패했다는 주장이 나왔다.</p> <p contents-hash="18b0e2dc258a04080dccc66a6274ad05dca36b02b4e1ab5bbbb1419892fa0c11" dmcf-pid="u72X8uFYRv" dmcf-ptype="general">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비즈니스 전문 매체 힛츠데일리더블에 따르면 하이브가 미국 페스티벌 코첼라 주최사 골든보이스의 모회사인 AEG에게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전체 프로모션 권한 조건을 주는 조건으로 코첼라 지분 50%를 요구했으나 AEG 측이 이를 거절하면서 협상은 결렬됐다.</p> <p contents-hash="14e57a38af6a664ab6c665a9683f21e2f5467f2e04413af02c3452050a31c080" dmcf-pid="7zVZ673GiS" dmcf-ptype="general">결국 방탄소년단 투어 전체 프로모션은 AEG의 경쟁사인 라이브네이션이 투어 대부분을 맡았다.</p> <p contents-hash="0ca91664273228800b273a1d56aae3f36e0f181bb371bfd78ea0c64feb84d874" dmcf-pid="zqf5Pz0HRl" dmcf-ptype="general">실제 하이브가 지난 14일 발표한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공식 발표에 따르면 북미·유럽 투어 주관사로 라이브네이션이 확정돼 해당 보도에 신빙성을 더했다.</p> <p contents-hash="194f403d0d2ccc0196c6fdd971467091e8704b5cee3e36f4140cde4a5c8cbd43" dmcf-pid="qB41QqpXnh" dmcf-ptype="general">해당 매체는 빌보드와 함께 미국 음악 업계 내부자들이 신뢰하는 매체로 투어 일정이나 코첼라 라인업 등을 공식 발표 이전에 맞추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른 음악 관련 외신들 또한 해당 소식을 비중있게 보도했다.</p> <p contents-hash="8b170695eaa726c8313273733a94eaf295ad38f6014f08e29b9fd68099ddb77e" dmcf-pid="Bb8txBUZeC" dmcf-ptype="general">현지 매체들은 하이브의 코첼라 지분 50% 요구는 단순한 투자를 넘어 코첼라 무대에 설지 결정한 권한을 확보하려 했던 것으로 해석했다.르세라핌과 아일릿 등 자사 아이돌을 코첼라 무대에 쉽게 올리고 미국 시장 진출을 용이하게 하려는 전략적 시도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62ebf2087ec074ca1793d95e1b1a9400ef3447e786997a69426f9897354ebcbd" dmcf-pid="bK6FMbu5eI" dmcf-ptype="general">AEG 거절의 배경에는 방탄소년단 투어가 역대급 매출을 올린다고 하더라도 1~2년의 매출에 불과하다는 것이 거론됐다. 반면 코첼라는 미국 최대 페스티벌이자 매년 막대한 매출을 일으키는 자산으로 AEG 입장에서 완전히 ‘손해 보는 장사’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p> <p contents-hash="66a8cf8ae36eee6a8372083c2b535713c1d0e9b4b08e69d997abbe82f33122eb" dmcf-pid="K9P3RK71MO" dmcf-ptype="general">해당 딜이 성사됐을 경우 K팝의 다양성을 해치고 하이브 독과점 논란과 함께 행사 자체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자충수라는 지적이 나온다. 엔터테인먼트 본질인 아티스트 존중과 팬덤 정서를 배제한 오만한 접근이라는 비판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p> <p contents-hash="dafdabcd9ea06f967c651d31a633a415eac6551c63c4bdd2d2a6fbfd16ff1cf4" dmcf-pid="92Q0e9ztis"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보라, 2세 성별 최초 공개…”아들맘 됐다” 01-18 다음 표예진 "'모범택시4' 가능성 있길, 그땐 꼭 이제훈 돕고 싶다"[★FULL인터뷰]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