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창업할까”…서울시, 경제흐름 한눈에 보는 서비스 제공 작성일 01-18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울데이터허브에 ‘경제관’ 구축<br>‘행정동 단위 상권 변화’ 등 시각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JI6n4KpZ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f6d9170bebe0a8408800eda8afbbc4fb6c0be40a58574162d2de62c0a67a91" dmcf-pid="ziCPL89U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시가 창업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경제 관련 데이터를 서울데이터허브에 한데 모아 서울의 경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경제관’을 구축했다. 사진은 서울의 한 카페(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헤럴드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ned/20260118081639734ghse.jpg" data-org-width="1280" dmcf-mid="U0qsWrcn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ned/20260118081639734gh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시가 창업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경제 관련 데이터를 서울데이터허브에 한데 모아 서울의 경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경제관’을 구축했다. 사진은 서울의 한 카페(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헤럴드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e0b0e79eab8c89a2878ebc0a497a5ad0840942c9e661f93839b3f9042848f6" dmcf-pid="qnhQo62utC"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영등포구에서 창업을 준비하던 A씨는 여의도동, 당산동, 문래동 등을 두 달 동안 다니며 시장 조사하고 창업 관련 사이트를 일일이 찾아가며 구한 주변 창업률, 카드사별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카페를 차렸다. 그런데 막상 개업한 뒤 매출이 예상보다 낮았다. 원인을 찾아보니 A씨가 구했던 자료 종류가 적어 조사가 충분치 않았음을 뒤늦게 알게 됐다.</p> <p contents-hash="e1dd85742ba8cd1af22cb785ddfe5bab19b0497d47d8220cd4ff7ce3144969bb" dmcf-pid="Bfjz8uFYHI" dmcf-ptype="general">창업을 계획하기 전에 원하는 지역(행정동)의 사업체 분포와 밀집 업종, 지역 거주자의 평균소득과 소비 규모, 지난 10여년간 어떤 산업이 성장하거나 쇠퇴했는지 등을 ‘한 곳에서 한눈에’ 시각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p> <p contents-hash="7bcb2804815e3114837d35fd0d6e79597791b69112d24f78d1c479ec825732eb" dmcf-pid="b4Aq673GZO"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서울데이터허브에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경제 관련 데이터를 한데 모아 서울의 경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경제관’을 구축, 지난 13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경제관은 서울데이터허브 누리집(data.seoul.go.kr/bsp)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ced5e7aff380b2b37cb6f6b52e770a45a7a83f1b5c79fb22c4abdbfa0e35eeb" dmcf-pid="K8cBPz0H1s" dmcf-ptype="general">시는 경기 흐름, 산업 구조 변화, 창업 환경 등 기존에 통계 보고서나 전문 자료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던 경제 지표 및 정보를 전문가가 아닌 일반 시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그래프를 중심으로 시각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266f53fd24ea9c46dc14e7f0e5ff36fa9b83d8765ddff0b9d7b8bd536b0e2fd4" dmcf-pid="96kbQqpXGm" dmcf-ptype="general">경제관은 ▷경제구조·성장 ▷경기지수 ▷산업 ▷창업·자영업 ▷고용·소득 ▷물가 ▷소비 ▷가계금융 ▷부동산 총 9개 분야 핵심 경제 지표를 다룬다. 40개 화면을 통해 서울의 경제 흐름을 단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698117c39e62e9aa0389c49edd12cf8e9e957d8d59fe6c96946e37b49f8cd563" dmcf-pid="2PEKxBUZZr" dmcf-ptype="general">이번 서비스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2010~2023년 사업체 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서울 전역 산업구조 변화와 흐름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행정동 단위 산업․상권 변화’를 3차원 시각화한 기능이다. 특정 자치구나 행정동을 선택해 2010년 이후 어떤 산업이 성장하거나 쇠퇴했는지를 시간 흐름에 따라 확인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15bc1da3c33cdc621be07806620a0f199da8158644bbb51cb9c65616324703" dmcf-pid="VQD9Mbu5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데이터허브 내 ‘경제관’ 홈페이지 모습. [서울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ned/20260118081640018kmpg.png" data-org-width="661" dmcf-mid="ut6W3TCE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ned/20260118081640018kmp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데이터허브 내 ‘경제관’ 홈페이지 모습. [서울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83862b0662c6b69c546009d5dcd6e423d80a3bf56ad5b11a387e8242519e6e" dmcf-pid="fxw2RK715D" dmcf-ptype="general">음식점, 소매·서비스업 등 100가지 생활밀접 업종의 분포를 보여주는 기능도 포함됐다. 업종을 선택하면 서울 전역에서 해당 업종이 어디에 밀집해 있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06d32285373a4dcae5e0d06773956498470840eba93db361a38fac53891a27d" dmcf-pid="4MrVe9ztXE" dmcf-ptype="general">또 단순히 통계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업률, 소득, 소비, 대출 정보도 함께 살펴볼 수 있게 구성했다.</p> <p contents-hash="6e8d86cc37faaa5be81c82592078cb68c2f686ad1703d0b187014265e25e465c" dmcf-pid="8dO8ifb0Hk"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이번 경제관 시각화 서비스로 창업·주거 선택, 소비 계획 등 일상적인 경제 판단을 객관적 데이터에 근거해 내릴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자영업자·예비 창업자가 상권 구조, 경쟁 환경 분석 등 창업 판단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p> <p contents-hash="c585ca48fdf984c71555deedbbd4089d12a913d81606df8d50bd033b7aad1271" dmcf-pid="6JI6n4Kptc" dmcf-ptype="general">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경제 정보로 창업·업종 변경 등 의사결정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에게는 생활경제의 나침반이 되어주고 행정에는 과학적 정책 결정을 뒷받침해 주는 정보를 제공해 나가기 위해 서비스를 계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1세 김정은, 여전히 우아한 미모…소유진도 "자꾸 더 예뻐져" 감탄 01-18 다음 '열혈농구단' 시즌2 확정…서장훈호, 더 큰 판으로 돌아온다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