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최가온 월드컵 3승...올림픽 모의고사 성공적 작성일 01-18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18/0003953664_001_20260118083508956.jpg" alt="" /><em class="img_desc">/올댓스포츠</em></span><br>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18)이 시즌 세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전 마지막 모의고사를 만족스럽게 치렀다.<br><br>최가온은 18일 열린 2025-2026 시즌 FIS(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락스(스위스) 대회에서 92.5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중국과 미국 월드컵에 이어 세 번 참가한 월드컵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br><br>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세 번째 ‘프런트사이드 10(주행 방향으로 떠올라 공중 3바퀴 회전)’ 점프에서 넘어져 21.25점을 받았지만, 2차 시기에서 똑같은 구성으로 5가지 기술을 모두 수행하면서 역전 우승했다.<br><br>다만 이 종목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클로이 김(26·미국)은 부상 때문에 이번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클로이 김과 최가온의 정면 승부는 올림픽으로 미뤄지게 됐다. 클로이 김은 어깨를 다쳐 밀라노 올림픽 참가가 불투명했으나 최근 출전 의사를 밝혔다.<br><br>경기 후 최가온은 “세 번째 월드컵 우승이 너무 기쁘다”며 “이제 올림픽이 다가오고 있고, 자신감도 더 차오르고 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시즌 3승…동계 올림픽 메달 청신호 01-18 다음 탁구 장우진-조대성, 만리장성 넘어 WTT 스타 컨텐더 남복 우승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