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번복' 박유천, 5억 물어낼 뻔 했지만…'없던 일' 됐다[SC이슈] 작성일 01-18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vyxV05Td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31e24188727d6b85a8aa54d73966bb10b10cb948f939b05ec343c5d3dc4050" dmcf-pid="ZyYR4UtW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유천. 스포츠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SpoChosun/20260118083626976fodp.jpg" data-org-width="650" dmcf-mid="GyGe8uFY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SpoChosun/20260118083626976fo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유천. 스포츠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5defd3e4c6090be0d6b2ef8ddb186503818c972ccad70aa5a925e5f833f054" dmcf-pid="5WGe8uFYiv"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전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에서 5억 원 배상 의무를 피하게 됐다.</p> <p contents-hash="bdace59927283689cf1903b2e65cc02bde0fd1649d0768d126a61e981ad6a740" dmcf-pid="1YHd673GnS" dmcf-ptype="general">17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매니지먼트사 라우드펀투게더(구 해브펀투게더)는 박유천과 그의 전 소속사 리씨엘로를 상대로 제기했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지난 8일 취하했다. </p> <p contents-hash="cca75288a36ffb105e670d57381ca9a44e70c3373159420cfa825082004862cf" dmcf-pid="tGXJPz0Hil" dmcf-ptype="general">이에 맞서 반소를 제기했던 박유천 측 역시 소를 취하하면서, 항소심 판결에 따라 부담해야 했던 5억 원과 지연이자 지급 의무도 소멸됐다.</p> <p contents-hash="8a16ea5ddcd67bafee5f8c0228edd753721bfe527a24942061b593ebeffd25dc" dmcf-pid="FHZiQqpXJh" dmcf-ptype="general">앞서 서울고등법원 민사8-1부는 지난해 9월 박유천과 리씨엘로가 공동으로 라우드펀투게더에 5억 원을 배상하고 지연이자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재판부는 박유천이 라우드펀투게더의 동의 없이 다른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연예 활동을 이어간 점이 전속계약 및 가처분 결정을 위반한 행위라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7fbc24b9a69392abefe9bfaa16782039598126b83fa432cf58bfdb8f994a74e4" dmcf-pid="3X5nxBUZeC" dmcf-ptype="general">라우드펀투게더는 2020년 박유천의 전 소속사 리씨엘로로부터 2024년 말까지 독점적인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임받았다. 그러나 박유천은 이듬해 5월 정산 문제를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고, 협상이 결렬되자 리씨엘로와 함께 "정산금이 지급되지 않을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이후 박유천은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다른 매니지먼트 업체 A사를 통해 활동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527b358e5d4c696efd57fef2d78d2f30ed04bbfab417269e0386b135f3e6bf64" dmcf-pid="0Z1LMbu5LI" dmcf-ptype="general">이에 라우드펀투게더는 같은 해 8월 박유천을 상대로 방송 출연 및 연예 활동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인용했다. 그럼에도 박유천이 해외 공연과 광고 등 활동을 지속하자, 라우드펀투게더는 박유천과 리씨엘로, A사를 상대로 매니지먼트 권한 침해를 이유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1심, 2심에서 모두 승소했다.</p> <p contents-hash="4c1a333e8acdec976fe1609f4e9d1384c9a2d4bf1b901fee9962ba317c638790" dmcf-pid="p5toRK71LO" dmcf-ptype="general">다만 양측이 모두 소를 취하하면서 해당 판결의 효력은 더 이상 유지되지 않게 됐다.</p> <p contents-hash="e3e81634b09a5f6c5df064b59e26a64d779a467dda8fb595272d9990dae66ccf" dmcf-pid="U1Fge9ztMs" dmcf-ptype="general">박유천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지만, 2009년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한 뒤 탈퇴했다. 이후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그룹 JYJ로 활동했다. 그러나 2016년 성추문 논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연예계에서 물의를 빚었다. </p> <p contents-hash="23063fc7510391439042a80e03daf24ff48c2371b22e9f54ae6d646f52976c52" dmcf-pid="umO27HTsdm" dmcf-ptype="general">당시 "마약 투약일 경우 은퇴하겠다"고 했지만, 해당 혐의가 사실로 밝혀졌음에도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2023년에는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는 일본 등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98dbf6eaf236a8004657c6116f426ac7898748d392d2b0417e116ed60b053902" dmcf-pid="7sIVzXyOMr"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회장님 들어오십니다” 방송가 점령한 ‘재벌 4세’...숨기지 않는 일상 01-18 다음 '흑백2' 4위 백수저 정호영, 김숙 요리에 졌다 '대이변' ('사당귀')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