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신정주…하나카드, 파이널 눈앞 작성일 01-18 3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18/0002587251_001_20260118085808629.jpg" alt="" /></span></td></tr><tr><td>하나카드 신정주(가운데)가 5세트에서 웰컴저축은행 다니엘 산체스를 꺾고 팀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하나카드가 PBA 팀리그 파이널 진출까지 1승만 남겼다.<br><br>1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서 하나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2차전을 세트스코어 3:4로 졌지만, 3차전을 세트스코어 4:1로 승리했다.<br><br>1차전을 승리한 하나카드는 이날 1승1패를 올리며 시리즈 2승1패를 기록, 파이널 진출까지 1승만 남겼다. 하나카드는 3차전에서도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2승을 거둔 데 이어 ‘5세트의 사나이’ 신정주가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장식했다.<br><br>하나카드는 2차전을 풀세트 끝에 패배했지만, 3차전에 흔들림이 없었다. 1세트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Q.응우옌이 11-3(3이닝)으로 승리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엔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가 최혜미-용현지를 상대로 9-2(4이닝)로 완승,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3세트에서도 Q.응우옌은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를 상대로 15-4로 승리했다.<br><br>수세에 몰린 웰컴저축은행이 4세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용현지의 9-6 역전승으로 한 세트를 만회했다. 하지만 하나카드는 5세트 신정주가 산체스를 상대로 접전 끝에 11-8(7이닝)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4:1 승리를 완성했다. 특히 2차전에서 단식을 모두 패배했던 하나카드는 3차전에선 Q.응우옌과 신정주가 나란히 승리해 2차전의 복수에 성공했다.<br><br>하나카드가 2승1패로 앞서고 있는 플레이오프는 18일 4차전이 펼쳐진다. 하나카드가 4차전을 승리할 경우 PO는 마무리되고, 웰컴저축은행이 승리할 경우 마지막 5차전이 같은 날 이어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남보라, 2세 성별 공개..벌써 아들 바보 "초음파서 텀블링" 01-18 다음 ‘Q.응우옌-신정주 원투펀치 맹활약’…하나카드, PBA 팀리그 파이널 진출까지 ‘1승 남았다’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