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발언! "안세영? 실력만으론 부족해"...32분 컷 당한 태국 선수, "강철 같은 정신력 꺾어야, 이길 수 있어, 지금은 그 틈이 전혀 없다" 작성일 01-18 4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8/0002240744_001_2026011809161468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의 퍼포먼스에 상대 선수도 혀를 내둘렀다.<br><br>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펼쳐진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태국의 라차녹 인타논을 게임 스코어 2-0(21-11, 21-7)으로 제압했다.<br><br>이날 안세영이 세계 랭킹 8위 라차녹 인타논을 꺾기까진 단 32분이면 충분했다. 여제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배드민턴을 선보이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8/0002240744_002_20260118091614725.jpg" alt="" /></span></div><br><br>경기 후 라차녹 인타논은 안세영과의 실력 차이를 인정했다. 또한 압도적인 대패에도 경외를 표하며 박수를 보냈다.<br><br>인도 '더 인디언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라차녹 인타논은 "경기장에서 안세영의 모습은 마치 기계 같았다. 내가 어떤 공격을 구사해도 전부 알고 있는 듯했다. 안세영은 이미 그 자리에 있었고, 모든 셔틀콕을 받아냈다"고 입을 열었다.<br><br>그러면서 "안세영을 넘기 위해선 실력만으론 부족하다. 안세영을 상대로 이기려면 강철 같은 정신력을 무너뜨려야 한다. 지금은 그 틈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8/0002240744_003_20260118091614760.jpg" alt="" /></span></div><br><br>이변 없이 인도 오픈서 쾌속 질주하고 있는 안세영은 애초 예상대로 세계 랭킹 2위 왕즈이와 인도 오픈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됐다. 현재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17승 4패로 안세영이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다.<br><br>만일 안세영이 왕즈이를 꺾고, 정상을 밟을 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인도 오픈 우승이다. 또한 이달 초 막을 내린 말레이시아 오픈에 이어 2026년 2개 대회에 참가해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룩하게 된다.<br><br>사진=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 "알카라스·신네르 강해도 호주오픈서는 내게도 기회" 01-18 다음 지성, 채석장서 '사형 선고' 역대급 참교육…최고 시청률 13.9% 폭발 ('판사 이한영') [종합]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