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청신호' 김길리, 동계체전 1000m 대회신기록 우승 작성일 01-18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18/2025041317422305426dad9f33a29211213117128_20260118092013672.pn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 / 사진=연합뉴스</em></span> 김길리(성남시청)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상승세를 과시했다.<br> <br>김길리는 17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에서 1분31초312를 기록해 대회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동료 노도희(화성시청·1분31초559)가 2위를 차지했다.<br> <br>김길리는 출발 직후부터 맨 앞에서 경기를 끌었고, 후반 페이스를 높이며 선두를 놓지 않았다.<br> <br>전날 혼성 일반부 2,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그는 이날 여자 일반부 3,000m 계주까지 우승하며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br> <br>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은 1,000m에 나서지 않았으나 김길리와 함께 3,000m 계주를 뛰어 세 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최민정은 전날 혼성 2,000m 계주와 500m에서 이미 2관왕에 올랐다.<br> <br>남자 일반부 1,000m는 이정민(성남시청·1분27초437)이 1위, 김한별(성남시청·1분27초685)이 2위, 홍경환(고양시청·1분27초844)이 3위를 기록했다. 임종언, 황대헌, 신동민 등 올림픽 출전 예정자들은 출전 명단에 없었다.<br> <br>대표 선수단은 동계체전 일정을 마무리하고 2월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막바지 훈련에 돌입한다. 관련자료 이전 ‘Q.응우옌-신정주 맹활약’ 하나카드, 시리즈 전적 2승1패…PBA 팀리그 파이널 진출까지 ‘-1승’ 01-18 다음 "클로이 김 3연패는 없다" 최가온, 92.5점 괴력 우승... 올림픽 金 유력 후보로 급부상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