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응우옌-신정주 맹활약’ 하나카드, 시리즈 전적 2승1패…PBA 팀리그 파이널 진출까지 ‘-1승’ 작성일 01-18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8/0001964953_001_2026011809190856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하나카드가 PBA 팀리그 파이널 진출까지 1승만 남겨뒀다.<br><br>하나카드와 웰컴저축은행은 1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서 각각 1승씩을 주고받았다. <br><br>하나카드는 앞선 17일 열린 1차전을 세트스코어 4-2로 잡으며 앞서나갔다. 이날 웰컴저축은행이 2차전을 세트스코어 4-3으로 가져가며 추격에 나섰고, 하나카드가 3차전을 4-1로 따내면서 다시 격차를 벌렸다.<br><br>하나카드는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파이널 진출까지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8/0001964953_002_20260118091908617.jpg" alt="" /></span><br><br>웰컴저축은행은 2차전에서 풀세트 끝에 승리를 거뒀지만, 3차전을 무기력하게 패배하면서 포스트시즌 탈락 위기에 놓였다. 특히 플레이오프에서 6세트에 출전해 1승5패(단식 1승, 복식 1승3패)를 기록 중인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의 부진이 뼈아프다.<br><br>2차전을 풀세트 접전 끝에 내준 하나카드는 3차전 1세트부터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의 11-3(3이닝)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br><br>2세트엔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가 최혜미-용현지에게 9-2(4이닝), 3세트 Q.응우옌(응우옌 꾸옥 응우옌)이 사이그너를 상대로 13점 하이런을 앞세운 15-4(3이닝) 대승을 수확하면서 하나카드가 세트스코어 3-0으로 앞서나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8/0001964953_003_20260118091908659.jpg" alt="" /></span><br><br>수세에 몰린 웰컴저축은행은 4세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용현지의 9-6(7이닝) 역전승으로 반격에 나섰으나 거기까지였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절정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신정주가 5세트 산체스를 상대로 접전 끝에 11-8(7이닝)로 승리하며 3차전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br><br>양 팀의 운명이 갈릴 플레이오프 4차전은 17일 오후 1시에 펼쳐진다. 하나카드가 4차전을 승리할 시 시리즈가 마무리되며, 웰컴저축은행이 4차전을 승리할 경우 파이널 진출을 놓고 마지막 5차전이 치러진다.<br><br>사진=PBA 관련자료 이전 [2026년 보안 핫 키워드-11] 메타데이터, 공공 관제의 새로운 판단 체계 01-18 다음 '올림픽 청신호' 김길리, 동계체전 1000m 대회신기록 우승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