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조대성, 만리장성 두 번 넘고 WTT 시즌 첫 우승 작성일 01-18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1/18/0003049385_001_20260118093013619.jpg" alt="" /><em class="img_desc">장우진, 조대성. ⓒ 사진공동취재단</em></span>[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한국 남자 탁구의 장우진과 조대성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세계 최강 중국을 넘고 새해 첫 우승을 차지했다.<br><br>장우진-조대성 조는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웬루이보 조를 맞아 풀세트 접전 끝에 3-2(5-11 11-8 11-6 5-11 11-9) 역전승을 거뒀다.<br><br>장우진-조대성 듀오의 WTT 대회 우승은 2022년 6월 컨텐더 자그레브 이후 약 3년 7개월여 만이다.<br><br>무려 두 차례나 만리장성을 넘어 얻어낸 우승이다. 장우진과 조대성 조는 1회전(16강)에서 세계 2위 린스둥과 7위 량징쿤이 호흡을 맞춘 중국을 맞아 접전 끝에 3-2 승리했고, 결승에서도 또 다시 중국과 맞붙어 연이은 격파에 성공했다.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시즌 3승…'성공적 올림픽 모의고사' 01-18 다음 41세 본, 월드컵 스키 여자 활강 이탈리아 대회서 3위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