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SOOP, 'e스포츠 스트리밍 주도권' 경쟁 격화 작성일 01-18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단 스폰서십 체결·오리지널 콘텐츠 복귀로 전열 재정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PdQ5hmjaP"> <p contents-hash="3e4f55eb75e54eb84fb676bea8470ce76db559a6ea0d6ff5f0124ee2eaa22ff0" dmcf-pid="zQJx1lsAA6"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서린 기자)네이버 치지직과 SOOP이 각각 구단과의 스폰서십 체결, 유명 게임의 오리지널 콘텐츠 복귀를 통해 이(e)스포츠 스트리밍 판을 키운다. LCK 중계가 양강 구도로 재편되면서 치열해진 e스포츠 콘텐츠 경쟁이 탄력을 받은 모습이다.</p> <p contents-hash="f98853b74b7383f72c1b85a4e9f611d810e673b9d09b6e3dfeddd6d726dd914e" dmcf-pid="qxiMtSOcA8" dmcf-ptype="general">18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치지직은 지난 16일 한화생명e스포츠와 '치지직-e스포츠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네이버는 한화생명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과의 스폰서십 계약 체결 이후 단독 콘텐츠 제작, 라이브 스트리밍 독점, 지식재산(IP) 활용 협업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2da307a2ebf3a7ecfc499a0a8dec0c7f8ff81463e2e696cb36ac8ed9d8255672" dmcf-pid="BMnRFvIkA4" dmcf-ptype="general">한화생명e스포츠는 선수단이 착용하는 유니폼 로고 스폰서와 함께 온·오프라인 행사 및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e스포츠 팬들과 접점을 넓혀간다. 네이버는 e스포츠 구단의 단독 스트리밍 및 콘텐츠 제공을 넘어 팬 경험 전반으로 협업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d441c61a6ebd3ec45db7e1324bd303eed77b998777455165e53f665aff6ab1" dmcf-pid="bRLe3TCE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SOOP, 네이버 치지직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ZDNetKorea/20260118093031877fejk.jpg" data-org-width="640" dmcf-mid="upR6XIwaA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ZDNetKorea/20260118093031877fe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SOOP, 네이버 치지직 로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f6c69039098dd9dd9763977445c05daac3419cfbd0e8f90411598bb9ef5617" dmcf-pid="Keod0yhDaV" dmcf-ptype="general"><span>SOOP도 4년 만에 국내 FPS 게임 '서든어택'으로 펼쳐지는 멸망전을 다시 선보이면서 e스포츠 콘텐츠 전열을 가다듬는다. '서든어택 생존멸망전'은 오는 19일, 20일, 22일 총 3일간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최근 서든어택 생존에 추가된 신규 맵 '로데오'로 진행되는 최초 공식 경기로, 서든어택 카테고리 스트리머 16명과 타 카테고리 스트리머 16명 등 총 32명이 경쟁한다.</span></p> <p contents-hash="7274016b3c440f1dd8e78f8d78b0252a87d389ad4f93c65ee6d38f0b685b4bbb" dmcf-pid="9dgJpWlwA2" dmcf-ptype="general">경기는 4인 1팀, 총 8개 팀으로 구성되며 '에스카', '피오', '블랙워크' 등이 참여한다. 각 팀은 서든어택 스트리머 2명과 타 카테고리 스트리머 2인으로 꾸려지며, 듀오 또는 개인전 엔트리로 매 라운드 출전한다. 총상금은 1천450만원 규모로, 최종 우승팀에게는 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전체 경기 일정 중 MVP를 선정해 개인에게 상금을 지급한다.</p> <p contents-hash="4a61a1f05db5128952048d0bdf01ef6a79244805b08b3ffbe3c45e0a185338d1" dmcf-pid="2F73wnRfa9" dmcf-ptype="general">이같은 양 사의 행보는 점점 치열해지는 e스포츠 스트리밍 시장에서 더 많은 시청자를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앞서 지난 14일 개막한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컵'의 국내 e스포츠 중계권 경쟁에서 유튜브가 빠지면서 네이버 치지직과 SOOP이 본격적으로 맞붙게 됐다.</p> <p contents-hash="055cc66561023c1a5c1881c1365b219548063ab63cf034df950f377a2615e39b" dmcf-pid="V3z0rLe4NK" dmcf-ptype="general">양 사가 e스포츠 중계 시장에서 정면대결을 펼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네이버 치지직은 'e스포츠 월드 컵(EWC)'의 한국어 독점 중계권을 3년간 확보하며, SOOP의 자리를 가져간 바 있다.</p> <p contents-hash="ff3892ab4c4ace19465e783a25040ae6a8d55a258d6889906bffc8f69c607bf4" dmcf-pid="f0qpmod8kb" dmcf-ptype="general">e스포츠 스트리밍 시장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네이버 치지직과 SOOP은 각각 중계권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SOOP은 지난해까지 치지직과 계약 관계였던 KT e스포츠 게임단 'KT 롤스터'와 라이브 스트리밍 계약을 올해 초 체결했다. 네이버 치지직은 e스포츠 게임단 '농심레드포스', 'OK저축은행 브리온' 등 2곳과 스트리밍 계약을 맺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246bec533fa51fd366a6eb141dfc65482d56049b389c0038856680cf537bd56" dmcf-pid="4pBUsgJ6cB" dmcf-ptype="general">주건범 네이버 스포츠&엔터서비스 리더는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협업을 통해 e스포츠 팬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스트리밍을 넘어 콘텐츠와 커뮤니티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치지직만의 e스포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0c4c7260cbd5575223c8384d1091ee938a6e95614447dab04ea3a577b999786" dmcf-pid="8UbuOaiPkq" dmcf-ptype="general">박서린 기자(psr1229@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자율주행, 도태 우려"···美中 추격하려면?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01-18 다음 "2차 생성도 마감"…엔씨 '리니지 클래식'에 환호 왜?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