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김가영 활약' 프로당구 하나카드, 팀리그 파이널까지 '-1승' 작성일 01-18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나카드, PO 2승1패로 우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8/NISI20260118_0002043001_web_20260118093852_2026011809421993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프로당구 하나카드. (사진=PBA 제공). 2026.01.17.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당구(PBA) 하나카드가 팀리그 파이널 진출까지 1승만 남겨뒀다.<br><br>하나카드는 1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웰컴저축은행과 2차전에서 세트 점수 3-4로 졌지만, 3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br><br>1차전에서 기선을 제압한 하나카드는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 파이널 진출에 단 한 걸음만 남겨뒀다. 4, 5차전 중 한 경기만 잡으면 파이널에 오른다.<br><br>3차전에서 2승을 따낸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과 3차전 여자 복식에서 승리를 이끈 김가영의 활약이 두드러졌다.<br><br>반면 웰컴저축은행은 탈락 위기에 놓였다.<br><br>특히 PO에서 1승 5패로 고전 중인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의 부진이 뼈아프다.<br><br>하나카드는 1세트 남자 복식에서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 조가 1이닝째 하이런 7점을 합작하며 11-3(3이닝)으로 승리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br><br>2세트에서는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 조가 최혜미-용현지 조를 상대로 공타 없이 3-1-2-3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9-2(4이닝)로 완파했다.<br><br>기세가 오른 하나카드는 3세트 남자 단식에서 응우옌이 사이그너를 15-4로 꺾으며 승리를 눈앞에 뒀다.<br><br>비록 혼합 복식에서 김병호-김진아 조가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용현지 조에 6-9로 패했으나 5세트 남자 단식에 나선 신정주가 산체스를 접전 끝에 11-8(7이닝)로 제압하면서 하나카드가 웃었다.<br><br>4차전은 18일 오후 1시에 펼쳐진다. 웰컴저축은행이 4차전을 승리할 경우 두 팀의 운명이 달린 5차전은 같은 날 오후 7시에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장우진-조대성, WTT 스타 컨텐더 도하 남자 복식에서 새해 첫 우승 01-18 다음 '17살'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시즌 3번째 우승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