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빛 비상' 준비하는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시즌 3번째 우승 작성일 01-18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1/18/0000909560_001_20260118095411052.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세화여고)이 18일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2025~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2.50점을 받아 1위를 차지한 뒤 기념을 촬영하고 있다. 올댓스포츠 제공</em></span><br><br>한국 스노보드 간판으로 떠오른 최가온(세화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시즌 3승째를 따내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br><br>최가온은 18일(한국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2026~26시즌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2.50을 기록, 1위에 올랐다. 작년 12월 중국과 미국 월드컵 우승에 이은 3번째 우승으로, 2위 구도 리세(일본·82.75점) 보다도 10점 가량 크게 앞섰다.<br><br>이번 대회는 시작부터 좋았다. 이틀 전 예선에서 96.5점을 받아 1위로 결선에 올랐고, 1차 시기는 21.25점에 그쳤지만 2차 시기에서 92.50을 받으며 날아 올랐다. 2차 시기에서 스위치백세븐(주행 반대 방향으로 떠올라 2바퀴 회전), 백사이드나인(등지고 공중에 떠올라 2.5바퀴 회전), 프런트사이드텐(주행 방향으로 공중에 떠올라 3바퀴 회전) 등의 고난도 기술을 선보인게 주효했다는 평가다. <br><br>최가온은 매니지먼트 회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이제 올림픽이 다가오고 있고, 자신감도 더 차오르고 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라는 소감을 밝혔다.<br><br>한편 남자부 경기에 나선 이채운(경희대)은 34.25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남자부에서는 98.75점의 스코티 제임스(호주)가 우승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썰매 타고 제천 별미도 맛보고…겨울 나들이객 '북적' 01-18 다음 ‘UFC 상남자’ 가린다, 3월 8일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유주상은 볼라뇨스 상대 2승 도전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