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대에 나올까 말까 한 선수" 안세영 대단하다 대단해, 이러니 라이벌들이 고개 숙일 수 밖에 작성일 01-18 32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8/0004027364_001_20260118100208795.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배드민턴포토</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의 경기력에 경쟁자들이 혀를 내둘렀다.<br> <br>인도 더 뉴 인디언 익스프레스는 18일(한국시각) "안세영은 계속해서 라이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br> <br>안세영은 지난 17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펼쳐진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태국의 라차녹 인타논을 게임 스코어 2-0(21-11, 21-7)으로 완파했다.<br> <br>이로써 안세영은 두 대회 연속 결승행에 성공했다. 상대는 직전 경기서 만났던 중국 장즈이다. 또 한 번 우승을 놓고 다툰다.<br> <br>안세영은 4강에서 세계 랭킹 8위 라차녹 인타논을 단 32분만에 꺾었다. <br> <br>매체에 따르면 안세영을 상대로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패했지만 경기 후 라차녹 인타논은 비교적 밝은 표정을 지었다고.<br> <br>인타논은 "안세영은 다른 선수들을 상대할 때와 나를 상대할 때 전혀 다른 스타일로 경기한다. 그녀의 경기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었다. 어떻게 하면 더 빨라질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속도를 높이려고 하면 오히려 실수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br> <br>안세영에게 경외를 표하기도 했다.<br> <br>인타논은 "안세영이 가장 강하다. 여자 단식에서 요구되는 신체적인 요소가 5년 전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처음부터 배워야 하는 느낌이다"고 감탄했다.<br> <br>말레이시아 오픈 32강에서 안세영을 상대로 한 게임을 따냈던 미셸 리 역시 "내가 신체적인 능력이 뛰어나도 그것만으로는 이기기 힘들다. 그녀를 이기려면 정신적인 부분까지 모두 갖춰야 한다. 안세영은 정말 상대하기 힘든 선수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br> <br>다른 경쟁자들의 평가도 다르지 않다. 스코틀랜드 커스티 길모어(세계랭킹 30위)는 "안세영은 믿기 어려울 정도다. 한 세대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선수다"고 극찬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8/0004027364_002_2026011810020883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배드민턴포토</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8/0004027364_003_20260118100208877.JPG" alt="" /><em class="img_desc">라차녹 인타논./배드민턴포토</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시즌 3번째 우승 01-18 다음 전주 신축 야구장, 주차난 불보듯…프로경기도 '불가'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