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조대성, 만리장성 넘고 WTT 스타 컨텐더 우승 작성일 01-18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중국 황유정·웬루이보 조에 3-2 역전승</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남자 탁구 장우진(세아)·조대성(화성도시공사)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올해 처음 우승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18/0006202504_001_20260118102114944.jpg" alt="" /></span></TD></TR><tr><td>WTT 스타 컨텐더 도하 남자복식 우승을 합작한 조대성(앞)과 장우진.(사진=WTT 인스타그램/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장우진·조대성은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컨텐더 도하 남자복식 결승에서 황유정·웬루이보(중국)를 3-2(5-11 11-8 11-6 5-11 11-9)로 물리쳤다. 이로써 올해 WTT 시리즈 2번째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우승을 맛봤다.<br><br>두 선수가 WTT 대회 기준으로 우승한 건 지난 2022년 6월 컨텐더 자그레브 이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스타 컨텐더는 WTT 시리즈에서 그랜드 스매시, 챔피언스 다음으로 높은 등급의 대회로 총상금 30만 달러(약 4억 4000만원)가 걸려 있다.<br><br>장우진·조대성은 이번 대회 본선 1회전(16강)에서 세계 2위 린스둥과 세계 7위 량징쿤이 호홉을 맞춘 중국 조를 3-2로 꺾는 반란을 일으킨 데 이어 결승에서도 중국 듀오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장우진·조대성은 이날 경기 첫 게임에서는 5-11로 쉽게 무너지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2게임에서 승부의 균형을 바로잡았고, 기세를 살려 3게임에서 역전까지 해냈다. 둘은 4게임을 내줬지만, 마지막 게임에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br><br>한국 탁구는 지난달 WTT 왕중왕전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정상에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포포비치, 마르샹 제치고 유럽수영연맹 최고 선수 선정 01-18 다음 아시아남재핸드볼선수권, 사우디아라비아 지난 대회 준우승 일본 꺾는 이변으로 8강에 성큼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