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조대성, 만리장성 넘고 WTT 새해 첫 우승 작성일 01-18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18/0004579959_001_20260118101909855.jpg" alt="" /><em class="img_desc">기뻐하는 조대성과 장우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서울경제] <br><br>장우진(세아)과 조대성(화성도시공사) 듀오가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만리장성을 허물고 새해 첫 우승에 성공했다.<br><br>장우진-조대성 조는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웬루이보 조에 풀게임 대결 끝에 3대2(5대11 11대8 11대6 5대11 11대9)로 역전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장우진-조대성 조는 올해 WTT 시리즈 두 번째 대회 만에 한국 선수로는 첫 우승 기쁨을 누렸다. 이들이 WTT 대회에서 우승한 건 2022년 6월 컨텐더 자그레브 이후 3년 7개월여 만이다. 스타 컨텐더는 WTT 시리즈에서 그랜드 스매시, 챔피언스 다음으로 높은 등급의 대회로 총상금 30만달러가 걸려 있다.<br><br>장우진-조대성 조는 이번 대회 본선 1회전(16강)에서 세계 2위 린스둥과 세계 7위 량징쿤이 호흡을 맞춘 중국 조를 3대2로 꺾는 파란을 일으킨 데 이어 결승에서도 중국 듀오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장우진-조대성 콤비, 만리장성 넘어 WTT 새해 첫 우승 01-18 다음 포포비치, 마르샹 제치고 유럽수영연맹 최고 선수 선정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