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저렴한 ‘광고 요금제’ 나온다… 월 1만5000원 작성일 01-1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7ro04Kp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7ab9289b99feadc60164e45cff79978782741d8c26c6fdb2a1a6dd77bff68a" dmcf-pid="xw20cvIk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의 챗GPT. /A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chosun/20260118105926917ekaj.jpg" data-org-width="5000" dmcf-mid="2pn5kTCE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chosun/20260118105926917ek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의 챗GPT. /A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cf4ff31aa31e70b57ce8fe9ea97b941c36778e216c8df8cdb4e1f74b9bb72e" dmcf-pid="yBONuPV7ZH" dmcf-ptype="general">오픈AI가 AI 챗봇 챗GPT 저가 요금제를 전 세계에 확대 출시하고, 무료와 저가 요금제에 광고를 달기로 했다. 구독자 성장세가 주춤하며 구독료만으로는 인공지능(AI) 인프라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자 무료 및 저가 요금제에 광고를 탑재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p> <p contents-hash="76e2847a7ee377912cebc22818b4315da4a2430c60ad4bad6e4a8f4107994364" dmcf-pid="WbIj7Qfz5G" dmcf-ptype="general">오픈AI는 17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월 8달러짜리 저가 요금제인 ‘챗GPT GO(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도 등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출시했던 저가 요금제를 전 세계로 확대했다. 오픈AI는 작년 8월 인도에서 저가 요금제인 챗GPT 고를 처음 선보였고 이후 170국에 단계적으로 출시했다.</p> <p contents-hash="2b4838debbbceead5544416d43870eb4f551cc4986442873c61b0b06e9483cda" dmcf-pid="YKCAzx4qYY" dmcf-ptype="general">챗GPT 고는 최신 모델인 GPT-5.2와 무료 버전 사이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고 성능 챗GPT를 사용할 수 있는 ‘플러스 요금제(월 2만9000원)’보다 싼 1만5000원으로 구독료가 책정됐다. 대신 무료 버전보다는 메시지, 파일 업로드, 이미지 생성을 10배가량 더 할 수 있다. 사용자와 대화하며 사용자 취향과 맞춤 정보를 기억해 추후 대화에 반영하는 메모리 기능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139075665f2b6e40eea5b62bebed916210d12ff41af7eebaf16155f022a579de" dmcf-pid="G9hcqM8B1W"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챗GPT 고를 출시하며, 이 요금제와 무료 버전에 광고를 탑재하기로 했다. 그동안 오픈AI는 광고 탑재에 소극적이었으나 작년 11월 이후 수익성 강화 측면에서 광고를 삽입하는 것을 검토해왔다. 광고 탑재는 몇 주 안에 미국에서 가장 먼저 시행해 전 세계로 확대할 방침이다. 광고는 챗봇 답변 하단에 표시된다.</p> <p contents-hash="c0233910caef800e8124e5ed9438b65298cc27b5c27f67586ba4b47db0b39c0b" dmcf-pid="H2lkBR6bXy"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챗GPT의 답변과 광고는 독립적이라고 강조했다. 오픈AI는 “제공되는 광고는 챗GPT 답변에 절대 영향을 미치지 않고, 모든 광고는 광고 여부를 명확하게 표시할 예정”이라며 “18세 미만 사용자에게는 광고를 표시하지 않고 건강·정신건강·정치 등 민감한 주제 광고는 노출되지 않는다”고 했다. 또 “사용자 데이터를 광고주에게 절대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일반 요금제인 챗GPT 플러스, 프로,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구독 상품에는 광고가 없다.</p> <p contents-hash="0654d2ee02f59232b56a7e2accec14028b00c8bfa21cf8f9443d451a11927725" dmcf-pid="XVSEbePKGT" dmcf-ptype="general">현재 챗GPT의 주간 활성 사용자(WAU·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챗GPT를 사용한 사람 수)는 8억명이다. 오픈AI는 2030년까지 WAU가 26억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이 중 2억2000만명이 일반 요금제인 플러스 구독자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오픈AI는 이번 무료 및 저가 요금제에 광고를 탑재하는 정책을 통해 올해 약 20억달러(약 2조9500억원)의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 광고 삽입을 통해 2029년에는 광고 수익만 약 250억달러를 거둘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3a4d690fec5ed083682e8758401c6d2e40405147fbd98bb18e3550103f0184cd" dmcf-pid="Z8yr2iMVYv"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작년 1조4000억달러 이상의 인프라 구축 계약을 맺었다. 이를 달성하려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 CNBC는 “챗GPT에 광고를 도입하는 것은 오픈AI가 야심 찬 투자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니 생일파티, '샴페인 걸' 연출에 비판 확산…"이게 왜 필요하냐" 01-18 다음 ‘적재의 카플리스트’ 하현상 “초등학생 때 꿈은 영화감독, 록·포크 음악 터닝포인트 됐다”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