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 우승...시즌 출전 대회 전승 행진 작성일 01-18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18/20260118085249073546cf2d78c681245156135_20260118111110738.png" alt="" /><em class="img_desc">시상식에서 기뻐하는 최가온(가운데) /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연합뉴스</em></span> 최가온(세화여고)이 스노보드 월드컵 시즌 3승째를 거머쥐었다.<br> <br>최가온은 18일(한국시간) 스위스 락스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2.50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2위 구도 리세(일본·82.75점)에 10점 가까운 격차를 벌리며 압도했다.<br> <br>지난해 12월 중국과 미국 대회에 이은 세 번째 금메달이다. 이번 시즌 출전한 월드컵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br> <br>1차 시기에서 21.25점으로 흔들렸으나 2차 시기에 스위치백세븐(역방향 2회전), 백사이드나인(2.5회전), 프런트사이드텐(3회전) 등 고난도 기술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승부를 뒤집었다.<br> <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월드컵에서 우승해 메달 전망을 밝혔다.<br> <br>최가온은 "세 대회 연속 우승해 기쁘다. 올림픽이 다가오면서 자신감이 차오른다"고 말했다.<br> <br>락스는 특별한 장소다. 2024년 이곳에서 허리 부상으로 1년간 재활을 거쳤고,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동메달로 복귀를 알렸다. 세 번째 도전에서 시상대 꼭대기에 섰다.<br> <br>올림픽에서는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금메달리스트 클로이 김(미국)과 정상을 다툴 전망이다. 클로이 김은 어깨 부상으로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가 올림픽에서 우승하면 스노보드 종목 사상 첫 3연속 금메달이 된다.<br> <br>남자부에서는 이채운(경희대)이 34.25점으로 8위에 머물렀다. 관련자료 이전 박인동, "남동구를 스포츠·문화·기업 ESG 경영으로 남동구 혁신적 변화 이끌 것" 01-18 다음 '호주오픈의 사나이' 조코비치 "알카라스-신네르 차원이 다르지만 내게도 기회"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