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 처제로 만난 아내 보다가…전 여친 생각 "설거지하며 살겠지?"(데이앤나잇)[종합] 작성일 01-1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CHuPV7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65e0f72a7db3c5132e265d110cb6daec7eef63f4e0150fbbf513dfa8f8a8d8" dmcf-pid="GmhX7Qfz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이앤나잇'에 출연한 가수 최백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xportsnews/20260118113126422tdng.jpg" data-org-width="663" dmcf-mid="tynES3Zv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xportsnews/20260118113126422td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가수 최백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50a632e6684484bf7c174aebc18e9f2a3d2c1e4b8a6104d9dbc7ef942cd357" dmcf-pid="HslZzx4q1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최백호가 50년 가요계 낭만 가객 품격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da99b5c02b94ae5f72253074e791d761af78dce77cec1d765f6b846b7bc19e46" dmcf-pid="XOS5qM8B5L"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8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3.0%를 기록했다. 가요계 음유시인 최백호가 출격해 솔직 입담, 반전 매력, 귀호강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f66be1e6cceae898fce150464fdaa93391baad7cbe692b20ea13bfe0349e84c" dmcf-pid="ZQdAC1Ghtn"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팬들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살아 있는 질문을 건네는 코너로 문을 열었다. 그중 “‘낭만에 대하여’ 속 도라지 위스키의 맛?”에 대한 질문에 최백호는 “질이 좋지 않은 위스키 맛”이라는 짧은 답변 후 ‘도라지 위스키’가 단종됐기에 주류협회의 확인 끝, 가사에 넣을 수 있었다고 얘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d03a09742e0ec4d3ee2216647b7afbf01292484b69a57ae92282c83fd9b878" dmcf-pid="5xJchtHl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xportsnews/20260118113127701lciv.jpg" data-org-width="1093" dmcf-mid="0QiklFXS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xportsnews/20260118113127701lci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729accacabfd897fb31be744250579a7f6b046faa289efd91ea2799927a09df" dmcf-pid="1MiklFXS5J" dmcf-ptype="general">또한 “건강은 어떠신지?”라는 질문에 최백호는 5년 전 발병한 비결핵성 항산균 폐질환으로 15kg이 빠져 체중이 55kg이 됐으며 완치된 지금까지도 체중이 늘지 않고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70bd0ac5a4a59b2a4fb8869ace145667e4cc36978e48eae788b51f6bf1cf75c" dmcf-pid="tRnES3ZvYd" dmcf-ptype="general">이어 최백호는 가수 인생의 첫 시작점인 데뷔곡 ‘내 마음 갈 곳을 잃어’가 20세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가사를 썼던 곡이었다고 말했다. 태어난 지 5개월 만에 돌아가신 아버지에 이어 어머니까지 돌아가시자 큰 상실감에 그 슬픔을 음악에 쏟아부었다는 것. 최백호는 쓸쓸한 감성을 빛내며 데뷔곡을 직접 불러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울컥한 문세윤은 “그냥 들어도 슬픈데 그 장면들이 떠오르니까 더 슬픈 것 같아요”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a8e6c49c81b6f4b6cd94156f1efb530cfbf9c78f371dc845fec4cc6d887c1655" dmcf-pid="FeLDv05Tte" dmcf-ptype="general">최백호는 성공을 거둔 3개의 앨범 이후 발매한 앨범들이 인기를 끌지 못하면서 슬럼프를 겪었다며 “누군가가 목덜미를 잡고 절벽에서 놔 버리는 그런 느낌”이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후 한국을 떠나 LA 한인 방송국에서 설움을 이겨내고 방송을 진행하던 중 미국에 온 배철수의 한 마디에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410493a6c1d3cd246a8e20f50fefa44232544c9db3adcd0f9adb85185dbf589" dmcf-pid="3dowTp1y1R" dmcf-ptype="general">또한 전설의 히트곡 ‘낭만에 대하여’에 대한 깜짝 비하인드도 털어놨다. 한국에 돌아온 최백호가 우연히 설거지 중인 아내를 바라보다 “내 예전 여자친구들도 별수 없이 설거지하고 살고 있겠지?”라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고, 그 생각에 힌트를 얻어 ‘낭만에 대하여’를 쓰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4242fdfb64d899589061a95ca89ad18817ad8a60f38f69129b0e7ed734e03f1c" dmcf-pid="0JgryUtW5M" dmcf-ptype="general">발매 후 1년 반 정도 반응이 없던 ‘낭만에 대하여’가 인기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에 노출된 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며 “김수현 선생님이 제 생명의 은인입니다”라고 고마움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1178154583c20a72b5d92f7bf7a5dfc218f7be825682345bf8539706d6095ac9" dmcf-pid="piamWuFYYx" dmcf-ptype="general">또한 최백호는 요즘 노래를 많이 만들고 있다며 50~60곡 정도 만들었다고 말해 조째즈의 눈을 반짝이게 했고, 문세윤은 “그걸 꼭 선생님이 다 부르셔야 해요?”라고 사심 가득한 질문을 보내 웃음을 이끌었다. </p> <p contents-hash="e7eebde57a8797f2697954425ff6cbbe496f64f0d6a31f4f5876b7f009d9ddc3" dmcf-pid="UnNsY73GYQ" dmcf-ptype="general">최백호는 즉석에서 기타를 들고는 ‘박수’라는 미발표곡을 특유의 담담한 목소리로 불렀고, 이를 듣던 김주하는 “내 꿈같은 가사예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최백호는 “나이가 들면 죽음이 현실이 된다”라며 “죽어서라도 박수를 받을 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전해 먹먹함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09429767f9ee16999abfe93756f303116e299ed91b897b8d29bc06a16c3a0c" dmcf-pid="uMiklFXS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xportsnews/20260118113129031wnll.jpg" data-org-width="1094" dmcf-mid="W1RNOZWI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xportsnews/20260118113129031wnl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29a94c5c08cc18ebb422cdfe86b9ecdbd0362e8125b606b00a9f95e5bf62741" dmcf-pid="7RnES3Zv16" dmcf-ptype="general">반면 최백호는 축하 무대 중 아이유의 눈물로 화제를 모은 ‘폭싹 속았수다’ OST가 사실은 자신의 체질은 아니었기에 힘들었다는 비화를 전했다. 여기에 최백호의 골수팬 조째즈는 최백호에 대한 존경심을 담은 ‘찰나’를 불렀고, 최백호로부터 “정말로 좋았어요. 나도 저렇게 부를 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는 극찬을 듣자 감동에 겨워 오열했다.</p> <p contents-hash="6821e09eb331d55940a4876ca275069dbc2658129dbaf25f4f376db3e353fa6e" dmcf-pid="zeLDv05Tt8"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최백호는 아내와의 운명 같은 러브스토리도 풀어놨다. 최백호는 지인의 처제로 처음 만난 후 우연이 계속되면서 운명을 느꼈지만, 장인으로부터 “더 이상 만나면 사회활동 못하게 만들겠다”라는 극한 반대를 받았다는 것. 결국 장인 없이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최백호는 딸이 태어난 후 장인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었다고 했고, 아내로 인해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다며 사랑꾼임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9da2ae23a688d204a46890ce67dffc9fb12cb7a6812e638c0b3e3be75bbccb67" dmcf-pid="qdowTp1yX4"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낭만’을 두고 “젊은 세대들은 그 삶 자체가 낭만, 나이 든 사람들은 매일매일 살아 있는 게 낭만”이라고 정의한 최백호는 ‘데이앤나잇’과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다고 고백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aa4d6f46562835c734696b6fea97d797e73a8e2845680c8e8b69f68d1c431fee" dmcf-pid="BJgryUtWGf" dmcf-ptype="general">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2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693d7c32e3b885d8cfcf2dcdb2e19a1f735261d9cbe77bb24089498022c1fc9c" dmcf-pid="biamWuFY1V" dmcf-ptype="general">사진=MBN</p> <p contents-hash="b1b29b21fc5824c0642d78ba1a6b934ab6bd93823b3cab269c5f4bd071a946aa" dmcf-pid="KnNsY73G52"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영미 근황, '두쫀쿠' 유행도 끝낼 핼쑥한 먹방..."아픈 거 아니죠?" 01-18 다음 kt 밀리의서재, AI 전망 2026 독서 트렌드 공개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