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연예인 가짜 뉴스' 소신 발언했다 "예전에는 인류애 있었지만…" (경도를)[인터뷰 종합] 작성일 01-1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VDWuFY1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6b24e0d5338206514610b3da2b568e813842aae6f4958a7508f6af9ef9e4cb" dmcf-pid="3KfwY73G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썸이엔티 제공, 박서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xportsnews/20260118123126703myjd.jpg" data-org-width="580" dmcf-mid="Wp8JwYSr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xportsnews/20260118123126703my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썸이엔티 제공, 박서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ee55c2637b602bbd54975e87741cf7cc30335928e7f096fe41be2611e9008d" dmcf-pid="094rGz0H5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박서준이 가짜 뉴스와 관련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e16f295f8d4a19a9899f92d20e0bcbb65afd52897228d9b45d3a9c987de98c8" dmcf-pid="p28mHqpXXD"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는 지난 11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배우 박서준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f9074a7e73970d63d9ce8224d5a9cac99c954956823a12a12699de9cb75b3976" dmcf-pid="UV6sXBUZtE" dmcf-ptype="general">'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p> <p contents-hash="26047bb6b5a073f189f4e585126ebf3108209161c0dd60de43592c2d93096171" dmcf-pid="ufPOZbu51k" dmcf-ptype="general">박서준은 극 중 한없이 평범하지만 다정한 성품의 동운일보 연예부 차장 이경도를 연기하며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을 이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9082381860ef5047c0e1809ae1a5ceb97aee182b1722a3809d6b8573571ee3" dmcf-pid="7H1RkTCE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썸이엔티 제공, 박서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xportsnews/20260118123128004mykv.jpg" data-org-width="580" dmcf-mid="13FBRkae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xportsnews/20260118123128004my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썸이엔티 제공, 박서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88d23488b269d4f9d57e1305eeefae2a172fb928b8c4e33ae4ccd4d583f4e4" dmcf-pid="zXteEyhD5A" dmcf-ptype="general">기자 역할 준비 과정에 대해 그는 "감독님이 기자 출신이셨다. 기자들은 '님' 자를 안 붙인다고 하셔서 '문화가 그렇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감독님이 기자 출신이셔서 세트가 좋았다. 공간이 주는 느낌이 중요하다. 연기를 할 때도 공간에 녹아들어야 자연스러워 진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d2a7e6955d26cf25e4001a70c0013e9c00a195053c2f6273366813d6d96b16c" dmcf-pid="qZFdDWlwGj" dmcf-ptype="general">작품이 연예부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극 중에서는 대기업 오너 일가인 서지우의 이혼을 둘러싼 가짜 뉴스와 그것에 대한 울분을 토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e40319f9fe78465496c56972ffd6aad33c5c40808bbf69d158db9332fb8e1ea" dmcf-pid="B53JwYSr1N" dmcf-ptype="general">실제 경험이 반영됐느냐는 질문에 그는 "저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이 겪지 않았을까. SNS가 활성화가 되는 시대가 되면서 더 많아졌다고 생각한다. 신인 때는 신문사 다니면서 인터뷰를 했는데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낭만이 있다"며 "대면해서 대화를 나누고 사실과 바탕으로 나왔기 때문에 인류애가 있었다"고 과거를 되짚어봤다.</p> <p contents-hash="c1dc11d63cc3006564ed485833684d66561563db4b005a7317025937d2363ca6" dmcf-pid="b10irGvm1a" dmcf-ptype="general">다만 SNS가 활발해진 현재에 대해서는 "많이 가공되고, 소모가 되니까 아쉬운 점이 있다"면서 "나도 한 살 한 살 먹고 경험을 해보니까, 그게 또 이유가 있는 거 같고 이해하게 되는 부분도 생기더라.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작품에서 그런 부분을 짚는 건 좋았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936437c395871afec56f9e05dc4e84beb6d8e4ca67fe1fa65bbf6a9046b25e" dmcf-pid="KtpnmHTs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썸이엔티 제공, 박서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xportsnews/20260118123129324lerf.jpg" data-org-width="559" dmcf-mid="t0dv04Kp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xportsnews/20260118123129324le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썸이엔티 제공, 박서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b7fae69118728e73fbe4f03079a02d18fc9fcd16415acfefe9bcd1a0a76056" dmcf-pid="9FULsXyOGo" dmcf-ptype="general">2011년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박서준은 어느덧 15년 차 배우가 됐다.</p> <p contents-hash="c54030162ef9c121d9b684372075faae61c32d3affba86e150ba917bf65debe6" dmcf-pid="23uoOZWI1L" dmcf-ptype="general">그는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다. 일을 안 쉬고 활동했다. 매번 너무 좋은 기회들을 주셔서 운이 좋게 계속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그러다 보니 15년이 흐른 것 같다. 재작년에 1년 쉬면서 많이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때 쉰 게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72cd1b061701507b2e2091c32a02eddbe886b0b99a19062c75485a0d7d755feb" dmcf-pid="VnaXBR6b1n" dmcf-ptype="general">재충전 시간을 가졌다는 박서준은 "안 쉬다 보니까 한번 (번아웃이) 오긴 한다. 내 것이 아무것도 없고, 비어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다시 채우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경도가 다른 의미로 의미가 있는 게 내가 다시 뭔가 뜨겁게 해볼 수 있는 마음이 생긴 뒤 찍은 작품이라 다른 의미로 기억에 남는다"고 '경도를 기다리며'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6fd562a58d6a3ef4e24233d80363ac43d3cf5df207fe2f596bf5d5b560207a3" dmcf-pid="fLNZbePKZ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그는 "또 이렇게 금방 20년이 지나갈 것 같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다"며 "왜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흘러만 가나"라고 농담 삼아 툴툴거리면서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789f2443c96d6218faff01dba852194d577c76f67b81edfb8c00a9a3e7b893d7" dmcf-pid="4oj5KdQ9ZJ" dmcf-ptype="general">'경도를 기다리며'가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냐는 질문에 그는 "이 드라마가 꼭 하고 싶다고 느꼈던 건 두 인물의 서사였다. 그 얘기가 가장 중요한 작품이기도 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다시 보면 대사들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지점이 있다.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뜯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다시 봤을 때 깊이감이 다를 것 같다"며 짙은 여운을 주는 작품이라고 정의내렸다. </p> <p contents-hash="b9269906e6c793aad1eec71c6856d1a0327c59c22e6f06877cf33461e7f6eb04" dmcf-pid="8gA19Jx2Xd" dmcf-ptype="general">사진=사진=어썸이엔티 </p> <p contents-hash="b905cb49d174353953a7cdb64f8528641dadfa175ab309b97b0cc522566e3cca" dmcf-pid="6act2iMVGe"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성, 13.9%까지 날았다…'판사 이한영' 이틀연속 자체최고[TV핫샷] 01-18 다음 '사당귀' 김숙, '흑백요리사' 4위 정호영 눌렀다! 대파란 예고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