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조대성, ‘만리장성’ 넘고 새해 WTT 시리즈 대회 첫 정상 작성일 01-18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1/18/0003690169_001_20260118134312754.jpg" alt="" /><em class="img_desc">장우진과 조대성이 1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남자복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포옹하고 있는 모습. WTT SNS 캡처</em></span><br>장우진(31)-조대성(24) 조가 ‘만리장성’ 중국을 넘고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대회 첫 우승을 신고했다.<br><br>장우진-조대성 조는 1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남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웬루이보 조에 3-2(5-11, 11-8, 11-6, 5-11, 11-9) 역전승을 거뒀다. 장우진-조대성 조는 2022년 6월 컨텐더 자그레브 대회 이후 3년 7개월여 만에 WTT 시리즈 대회 정상에 섰다. <br><br>이번 대회 16강에서 세계 2위 린스둥과 세계 7위 량징쿤이 호흡을 맞춘 중국 조를 3-2로 꺾는 이변을 일으킨 장우진과 조대성은 이날 결승전에서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 장우진-조대성 조는 5세트 9-9 상황에서 13구까지 이어진 랠리 끝에 장우진이 강력한 포핸드 드라이브로 득점했다. 이어 매치 포인트 상황에선 조대성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조대성의 백핸드 톱스핀 공격을 중국 황유정이 블록했으나 공이 네트를 맞고 아웃됐다.<br><br>한국 탁구는 최근 복식에서 세계 최강 중국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WTT 홍콩 파이널스 결승에선 임종훈(29)-신유빈(22) 조가 남녀 단식 세계랭킹 1위로 구성된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를 3-0으로 누르고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액제 2만9700원, 다시 꺼낸 엔씨의 승부수 01-18 다음 '야구 세계 최강은 누구' WBC에서 미국과 일본, 도미니카 강세에 한국 도전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