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25승 도전하는 조코비치…"알카라스·신네르 강하지만 나도 자신있어" 작성일 01-18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메이저 25승 중 호주오픈에서 10승 거둬 '강세'<br>19일 마르티네스와 1회전으로 호주오픈 시작</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25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우승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18/0006202569_001_20260118140511747.jpg" alt="" /></span></TD></TR><tr><td>노바크 조코비치(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조코비치는 18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여전히 나는 어떤 대회에서도 우승 기회가 있다. 특히 호주오픈에서는 더 그렇다고 본다”며 메이저 대회 25번째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br><br>현재 조코비치는 마거릿 고트(은퇴·호주)와 함께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24회 우승을 차지했다. 조코비치가 25번째 정상에 오를 경우 남녀를 통틀어 사상 최초가 된다.<br><br>최대 걸림돌은 역시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다. 두 선수는 2024년부터 테니스 메이저 대회 우승을 양분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고 있다. 조코비치 또한 이들에게 발목 잡혀 2023년 US오픈 이후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br><br>프랑스오픈과 윔블던 4강에서 신네르에게 졌고, US오픈은 4강에서 알카라스에게 패했다. 호주오픈에선 8강에서 알카라스를 꺾었지만, 4강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에게 1세트를 내준 뒤 기권했다.<br><br>조코비치는 “알카라스와 신네르가 다른 선수와 차원이 다른 기량을 보이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그렇다고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메이저 대회 트로피 중 10번을 호주오픈에서 들어올린 강한 면모를 과시한 셈이다.<br><br>그러면서도 25번째 메이저 우승에 대한 너무 큰 부담은 느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24회 우승도 나쁘지 않은 성적”이라며 “이번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은 오히려 경기력 발휘에 방해가 된다”고 덧붙였다.<br><br>조코비치는 19일 페드로 마르티네스(71위·스페인)와 1회전을 치른다. 이변이 없다면 4강에서 신네르를 만날 가능성이 크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동남아 격침' 안세영, 신기록 또 보인다!…인도 오픈 결승서 中 왕즈이와 격돌→이기면 30연승! 개인 최다 연승 성큼 01-18 다음 은퇴 후 복귀한 '41세' 본, 월드컵 스키 여자 활강서 3위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