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경기체육 도약의 해…선수촌 건립 본격화” [신년인터뷰] 작성일 01-18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수촌 건립 본격화·2027 전국체전 준비 가속·민선 3기 연착륙 과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1/18/0000093603_001_20260118141514522.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도체육회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원성 회장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em></span> <br> “1천420만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체육 웅도’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2027년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br> <br>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경기체육의 중장기 비전과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15일 기자 간담회서 이 회장은 올해를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경기체육 인프라 혁신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규정했다. <br> <br> <span style="color:#2980b9;"><strong>■ 선수촌 건립 본격화…“훈련 패러다임 바꾼다”</strong></span> <br> 2026년 경기도체육회의 핵심 과제는 경기도 제1선수촌 건립의 본격 추진이다. <br> <br> 선수촌은 수원월드컵경기장 유휴부지에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되며, 종합훈련장과 스포츠과학센터, 행정동 등이 결합된 복합 인프라로 구축될 예정이다. <br> <br> 이 회장은 “설계 단계부터 주차 공간 확보와 선수들의 1인 1실 숙소 제공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챙겨 선수들이 오직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r> <br> 이어 “내년 착공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경기체중·고 이전을 전제로 한 제2선수촌 구상도 연구용역 단계부터 준비해 중장기 인프라 로드맵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br> <br> 특히 선수들이 종목별로 흩어져 훈련하는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국제 경쟁력도 한계가 있다며 선수촌 건립이 경기체육의 훈련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br> <br> 선수촌은 향후 경기체육 중장기 육성 정책과 연계해 체계적인 선수 관리 기반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1/18/0000093603_003_20260118141514591.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도체육회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원성 회장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em></span> <br> <span style="color:#2980b9;"><strong>■ 국제대회 지원과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준비</strong></span> <br> 올해는 밀라노 동계올림픽(2월)과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9월)이 열리는 해다. <br> <br> 이 회장은 “경기도 소속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br> <br> 이와 함께 2027년 경기도(화성시 주 개최)에서 열리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준비도 본격화된다. <br> <br> 그는 “전국체전은 경기도 체육 행정 역량을 평가받는 무대”라며 “중앙 종목단체 자문과 체계적인 행정 지원으로 준비 과정부터 경기체육의 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br> <br> 경기도체육회는 3월 전국체전 추진단을 확대 개편하고, 31개 시·군 분산 개최에 따른 경기장 현대화와 교통·숙박 대책을 점검할 예정이다. <br> <br> 이 회장은 전국체전이 지역 체육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br> <br> 그는 “전국체전은 엘리트 선수들만의 잔치가 아니라 도민과 지역 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라며 “화성을 중심으로 도내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1/18/0000093603_002_20260118141514558.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도체육회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원성 회장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em></span> <br> <span style="color:#2980b9;"><strong>■ 민선 3기 지방체육회 안정적 정착을 위한 내실 확보</strong></span> <br> 이 회장은 올해가 민선 2기 지방체육회 4년 차이자 마지막 임기라는 점을 강조하며, 민선 3기 체제로의 안정적인 전환 역시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br> <br> 그는 지방체육회가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언급하며 “성공적인 민선 3기 지방체육회의 연착륙을 통해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br> <br> 특히 오랜 과제로 남아 있는 지방체육회의 자립 기반 마련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br> <br> 또 조직 운영의 내실화와 제도 정비를 통해 역량을 갖춘 안정적인 체육회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br> <br> 끝으로 이 회장은 “증액된 예산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체육 서비스로 되돌려주겠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경기체육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br> <br> 이어 “국제무대에서 들려올 승전보가 도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자신감 더 올랐다” 최가은, 中·美 이어 락스 월드컵까지 ‘3연속 우승’…밀라노 ‘金’ 정조준 [2026 밀라노] 01-18 다음 라포엠, 신보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히트 메이커’ 김이나·신재평·안예은 참여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