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오픈AI·MS에 200조원 손해배상 청구...“비영리 약속 어겼다” 작성일 01-1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A1AENdX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99d4bc943b8ca037761ca3a0a1bb7fd5059005d47e076a1b5ce6bc2304581e" dmcf-pid="b9ctcDjJ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샘 올트먼 오픈AI CEO. /AF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chosun/20260118142640350ivjg.jpg" data-org-width="3902" dmcf-mid="qzHPH5YC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chosun/20260118142640350iv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샘 올트먼 오픈AI CEO. /AF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79a20374ee4f4aaf5d414513eae39b0b94f5a4f05de30fefe47ba930f90550" dmcf-pid="K2kFkwAiH8"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를 상대로 최대 1340억달러(약 198조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e0368c38fad85ff062d0955808c5aa4e2d815564c1e535d6d226883bd101fe3b" dmcf-pid="9VE3ErcnH4"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오픈AI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인데, 오픈AI가 비영리 취지에서 벗어나면서 자신의 권리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신의 초기 지원을 통해 오픈AI와 MS가 얻은 부당이득을 반환하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806e16f64260f336f62db155db7568bd2e60dcc05c4d0ac6bd0deaf9ca53f4e" dmcf-pid="2fD0DmkLGf" dmcf-ptype="general">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머스크의 변호인단은 16일(현지 시각) 오픈AI가 비영리 단체라는 본래의 취지를 버리고 MS와 손을 잡으며 자신을 속였다면서 최대 1340억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오픈AI는 2015년 구글의 폐쇄형 인공지능(AI)에 대응하기 위해 샘 올트먼, 일론 머스크 등이 함께 설립했다. 머스크는 초기 자금의 60%에 해당하는 3800만달러의 돈을 댔지만, 올트먼의 오픈AI가 초기 사명을 저버리고 MS 투자를 받는 등 영리를 추구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한다.</p> <p contents-hash="bbbb847b75ab41eb81e83dd09ac80397e3006bfce4d4a83741213f35696f4ba5" dmcf-pid="V4wpwsEoXV" dmcf-ptype="general">머스크 측은 오픈AI의 현재 기업 가치인 5000억달러 중 상당 부분에 권리를 주장했다. 머스크 측은 금융경제학자 C. 폴 와잔의 추산에 따라 머스크의 초기 투자로 오픈AI는 약 655억~1094억달러, MS는 약 133억~251억달러의 부당 이득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머스크의 변호인 스티븐 몰로는 소장에 “오픈AI와 MS가 부당하게 얻은 이익, 그리고 머스크가 이제 반환받아야 할 이익은 초기 투자금보다 훨씬 크다”고 썼다. 머스크는 이들을 상대로 징벌적 손해배상도 청구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74dc8e64b5b3e5be39af11a74100778438c59e5316d36ca6fe80f9d32a21ae9" dmcf-pid="f8rUrODgH2"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성명을 통해 “머스크의 소송은 근거 없는 지속적인 괴롭힘”이라면서 “재판에서 이를 입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도를 기다리며' 성시경→헤이즈 가창한 OST 전곡 오늘 발매 01-18 다음 [민투형SW 활성화]〈상〉성공사례부터 만들자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