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구원투수 등장…'은애하는 도적님아', 시청률 수직 상승 [ST이슈] 작성일 01-1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ndB9zt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0b87c489392d7160d1d187bf07c899e30bfd4671735d12a4996c8f3f2c8e33" dmcf-pid="5TLJb2qF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은애하는 도적님아 포스터 / 사진=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sportstoday/20260118143328065dxbg.jpg" data-org-width="600" dmcf-mid="XVoiKVB3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sportstoday/20260118143328065dx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은애하는 도적님아 포스터 / 사진=KBS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36cb16baa98c7fd9c60de8cde8e6329e89ab44ebf52103ca8329114b97a4ed" dmcf-pid="1LzUvWlwy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수렁에 빠져있던 KBS 드라마의 구원투수가 드디어 등장했다. 신예 작가와 배우 남지현, 문상민의 조합이 통했다.</p> <p contents-hash="eba8a405d5c3980ec6068db43e66237cceb94793b35069e0724b4467d5aa1171" dmcf-pid="toquTYSrTh" dmcf-ptype="general">KBS2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탄 이선 작가의 입봉작으로, KBS 드라마 스페셜을 연출안 함영걸, 이가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p> <p contents-hash="f94346b9790a5f845affd608abbfba41cffed55b7e72d3fba49776f44ca036ec" dmcf-pid="FgB7yGvmhC" dmcf-ptype="general">지난 3일 첫 선을 보인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시청률 4.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했다. 전작 '마지막 썸머'의 종영 후 한 달간의 공백기를 고려할 때 양호한 성적이었다. 이후 시청률은 2회 4.5%, 3회 5.3%, 4회 6.3%로 상승 곡선을 그렸고, 마침내 지난 17일 방송된 5회는 7.0%를 기록했다. 근래 KBS 드라마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괄목할 만한 수치였다.</p> <p contents-hash="fb0eb0b75f03baadf6a18fc85ca403b922999bb29fe72217d1f34b8ea4a1a435" dmcf-pid="3abzWHTsvI" dmcf-ptype="general">극 중 홍은조(남지현)와 이열(문상민)은 영혼이 바뀌며 서로에 몸에 깃들었다. 또한 끝까지 숨기려 했던 비밀까지 털어놓게 되며 긴장감은 더욱 치솟았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3b20886c266c6eded0a7154a5244ab813ac1ab0486f911b3d57604cc788ccbbb" dmcf-pid="0NKqYXyOyO" dmcf-ptype="general">시청자들은 "'영혼 체인지'가 식상하지 않고 재밌게 느껴진다" "남지현 사극은 믿고 본다"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3e591a447dd515bac0b7fc3fe8bfe435ea7bb99e20d566a94f242621545095e6" dmcf-pid="pj9BGZWITs" dmcf-ptype="general">KBS 드라마국은 지난해부터 깊은 시름에 빠져있었다. '킥킥킥킥' '24시 헬스클럽'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 등 평균 시청률 1~4%대인 작품이 대다수였다.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만이 최고 시청률 21.9%로 자존심을 세웠다.</p> <p contents-hash="3932b8f8d39c51e96fe011bb7540f801557c745ffa8ae7769fbfea0770f2819e" dmcf-pid="UA2bH5YCTm" dmcf-ptype="general">이 같은 상황 속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가 됐다. 길고 긴 드라마국의 침체기를 단번에 끊어낸 것. 시청률뿐 아니라 작품성도 인정받으며 '웰메이드 드라마'로의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d0e867e3afc7a78469d57d4ed743abc140d6064be5817f4718a1284d32a04c01" dmcf-pid="ucVKX1GhTr" dmcf-ptype="general">16부작인 작품은 어느덧 중반부를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의 좋은 기세를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세울 또 다른 기록에 관심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4c9bccf323a1cf768927d3eada7d114ca67b4d02b18eb4b5a4dbebe021c5f471" dmcf-pid="7kf9ZtHlS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오중 극희귀질환 子와 하와이로 떠났다 “여전히 따뜻한 온기로 가득” 01-18 다음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산 넘어 산...전 남친 고경표 사장으로 취임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