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관까지 나서 엔비디아 칩 통관 차단... 판매 막히자 H200 부품 업체들 생산 중단 작성일 01-18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Xkt05T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bcb67f361fc26ecc4ad67af4db3028239a87331491739fa27279a9cc7fee22" dmcf-pid="QTZEFp1y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 로고와 중국 국기 / 로이터=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chosun/20260118145143952wsmn.jpg" data-org-width="3500" dmcf-mid="6ON2kwAi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chosun/20260118145143952ws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 로고와 중국 국기 / 로이터=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efaedbad872abc5737a836e22462aa2384049a359b48475bbf7ac391a16111" dmcf-pid="xH3suqpXXD" dmcf-ptype="general">중국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H200 수입 통관을 차단하자, 인쇄회로기판(PCB) 등 H200 핵심 부품을 만드는 업체들이 생산을 중단했다고 16일(현지 시각)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p> <p contents-hash="556dd233f5e8e72fd93dc4a1e522ca5a0e46735a08c2af1892669b07a022d704" dmcf-pid="yda9cDjJZE" dmcf-ptype="general">미·중 갈등 속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판매세 25%를 부과하는 조건으로 엔비디아 H200의 중국 수출을 허가했는데, 중국은 이를 거부하며 자국 업체들에 “필요한 경우에만 한 해 구입하라”는 지침을 내렸었다. 자국 AI 칩 사용을 강제하며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이에 더해 중국 세관은 지난 7일 중국 선전의 물류업체들을 소집해 H200에 대한 통관 신청을 접수할 수 없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b00d4ee4f91e4bed61f3be11a4504a1a45f5e9f7bd18266ac9fa5f249bc2370" dmcf-pid="WJN2kwAiGk" dmcf-ptype="general">H200은 엔비디아 최고 성능 칩인 블랙웰 전 세대 모델이다. 블랙웰에 비해 성능은 떨어지지만 AI 학습과 운영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중국 당국의 수입 자제 요청에도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텐센트 등 중국 IT 업체들은 성능이 더 뛰어나고 유지와 관리가 쉬운 H200 수입을 대량 추진했고, 결국 세관까지 나서 다시 제동을 건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6d318fff8f3f461c1f0d741d0a73669eaa665a8e95f5a0104579bc8941ea0516" dmcf-pid="YijVErcnGc" dmcf-ptype="general">당초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서 100만개 이상 H200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고, 부품 업체들도 이에 맞춰 납품을 계획했다. 하지만 중국 당국이 통관 차단 조치에 나서며 판매가 불확실해지자 업체들은 재고 손실을 피하기 위해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 테크 업계 관계자는 “중국이 자국 AI 칩 사용을 늘리기 위해 반강제적인 조치에 착수했다”며 “결국 중국 테크 업체들은 공식이 아닌 다양한 비공식 루트로 엔비디아 칩을 우회 수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조건 정호영과" 샘킴, '흑백' 자존심 싸움 계속(냉부) [TV스포] 01-18 다음 제니, 노출도 작품처럼…강렬한 존재감 [IS하이컷]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