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동안의 '지구↔ 달' 우주여행⋯출발 임박 [지금은 우주] 작성일 01-18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구-달' 왕복 유인우주선, 발사대에 우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Za0dnRf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fc15e41c6404958a38853be173703213acad0c53ad85c2ab19e1986e4dd8fc" dmcf-pid="F5NpJLe4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인 달 궤도 탐사 프로젝트 임무를 맡은 아르테미스 II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이 발사대에 우뚝 섰다. [사진=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inews24/20260118151744107zqhl.jpg" data-org-width="580" dmcf-mid="5HKsUz0H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inews24/20260118151744107zq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인 달 궤도 탐사 프로젝트 임무를 맡은 아르테미스 II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이 발사대에 우뚝 섰다. [사진=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1126c162d0f918fbe0e14c37e1893235f7761afb0ad8d2a5a41dc9a3321c3f" dmcf-pid="3tAungJ6lT"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지구에서 달 궤도까지’ 왕복하는 유인우주선이 발사 준비에 들어갔다. 인류가 달에 마지막으로 유인 탐사를 한 것은 1972년 아폴로 17호였다. 아르테미스 II는 54년 만에 다시 유인 달 궤도 탐사를 하는 임무 프로젝트이다.</p> <p contents-hash="1767b34dd11303cbcdb1ecadfae80b62f2f8f7e35b950df56e0480a2b40e5e41" dmcf-pid="0Fc7LaiPyv" dmcf-ptype="general">지구에서 달 궤도까지 4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떠나는 아르테미스 II 로켓이 17일(이하 미국 동부 시간)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발사대에 우뚝 섰다. 본격 발사를 위한 기립이 아니다. 발사를 앞두고 준비작업을 위한 목적이다.</p> <p contents-hash="720dd4112994487b60630f38150182a8b27923aa7c9030c3dce373810d645aa8" dmcf-pid="p3kzoNnQhS" dmcf-ptype="general">아직 구체적 발사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8b5320b7b3d7cd0bc5826926879552c41deadf5a0f28d79a8109318361d4f93c" dmcf-pid="U0EqgjLxTl" dmcf-ptype="general">17일 토요일 오후 6시 42분 미국 항공우주청(NASA)의 아르테미스 II 로켓(SLS)과 오리온 우주선(승무원 캡슐)이 조립동에서 출발해 약 12시간을 이동하면서 39B 발사대에 도착했다.</p> <p contents-hash="514e97d3b8a13efb01f30fd9dbd2e4c5d432fef3c49278e3056ce1d125e7bffb" dmcf-pid="upDBaAoMCh" dmcf-ptype="general">6.4km의 거리를 시속 1.3km의 속도로 이동했다. 이제까지 가장 큰 달 탐사 로켓과 우주선을 고려했을 때 안전과 주의가 요구되는 작업이었다.</p> <p contents-hash="ddff9ff46c271086e64d576ead31394d85d95628b629f24fecfedbc3c8bbc614" dmcf-pid="7UwbNcgRhC" dmcf-ptype="general">발사대에 도착한 SLS와 오리온 등을 대상으로 며칠 동안 엔지니어와 기술자들은 로켓 연료 주입, 카운트다운 절차 시험인 습식 예행연습을 준비한다.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습에서 로켓에 극저온 추진제를 주입하고, 로켓에서 추진제를 안전하게 배출하는 작업을 수행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7cad940be1de75af98870903a6a78044f899c550b856c416a0819ea8b43f50" dmcf-pid="zurKjkae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II 우주비행사들인 제레미 한센, 빅터 글로버, 리드 와이즈먼, 크리스티나 코흐(왼쪽부터). [사진=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inews24/20260118151745466qspb.jpg" data-org-width="580" dmcf-mid="11oFRJx2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inews24/20260118151745466qs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II 우주비행사들인 제레미 한센, 빅터 글로버, 리드 와이즈먼, 크리스티나 코흐(왼쪽부터). [사진=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b045e363b62aae0890f4e334b0277ad3ec2298cd4fa42e7a31f9ac17d05a19" dmcf-pid="q7m9AENdhO" dmcf-ptype="general">이번 아르테미스 II 시험 비행에는 4명의 우주인이 탑승한다. 이들은 지구를 출발해 평균 38만km 떨어진 달 궤도를 돈 뒤 지구로 다시 돌아온다. 인류가 다시 달에 직접 착륙하는 것은 내년이나 2028년 이어지는 아르테미스 III가 이어받는다.</p> <p contents-hash="6a1bbcd7822a6941a08874f889d7f8441bf11b69f3f88e3424cf1db1998eb3f6" dmcf-pid="Bzs2cDjJSs" dmcf-ptype="general">이번에 탑승하는 우주인은 NASA 소속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흐와 캐나다 우주국(CSA)의 제레미 한센 등이다. 이들은 약 10일 동안 ‘지구-달 궤도’를 왕복 우주여행을 한다.</p> <p contents-hash="0793f9c38821b126ca6444bde11e41bbf857cf3a791754bb3a9a0e93951ec7b2" dmcf-pid="bqOVkwAiym"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II는 빠르면 2월에 발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NASA 측은 구체적 발사 일정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141cd5d5d85005f5a16182d0015f67396c307f63e10e119b598c2bda135a9e05" dmcf-pid="KBIfErcnCr"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II가 발사되면 우선 지구 궤도 185km에서 2253km의 타원형 궤도를 돈다. 이 과정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오리온 우주선은 고도를 높이고 달 궤도 진입 연소를 수행한다. 우주비행사들은 달 뒷면을 돌아 다시 지구로 귀환한다.</p> <p contents-hash="e6301f2ba327918704682a92db879b787badc39b606051f185ad5f22277dcc2d" dmcf-pid="92SPmIwaTw" dmcf-ptype="general">귀환할 때는 추진력을 사용하지 않는다. 지구-달 중력장을 활용한다. 달 뒷면을 공전한 후 지구 중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끌려오도록 설계됐다.</p> <p contents-hash="763e08c39f7acc7857f3f0a498eb0a48b6f0bc9c0f11222f20d65e7bcfde7363" dmcf-pid="2VvQsCrNlD" dmcf-ptype="general">약 50년 만에 이뤄지는 유인 달 궤도 탐사가 아무 이상 없이 이뤄질지 우주과학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p> <address contents-hash="35af0df5f72fa4cbac2723fcf1ebe814f8e6929e401a06a343a562d44f26a2b3" dmcf-pid="VfTxOhmjhE" dmcf-ptype="general">/정종오 기자<span>(ikokid@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도 갑부' 럭키, 아내에게 수천만원 웨딩드레스 입혔다…"수입차 한 대값"(조선의 사랑꾼) 01-18 다음 "캘리포니아, 이제 싫다"…줄줄이 짐싸는 실리콘밸리 억만장자들, 왜?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