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으로 돌아오는 BTS…3월 신보 예고에 외신도 들썩 작성일 01-18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Px20uFYSn"> <p contents-hash="2697193761b4ad776305a86e15af064305afc1e8fd0de240187d93e83a2c5aa8" dmcf-pid="8Px20uFYSi"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민요 ‘아리랑’을 주제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외신도 아리랑의 의미를 소개하며 주목하고 있다. 미국 포브스 등 외신들은 “BTS가 한국 문화를 알리겠다는 사명과 함께 돌아온다”며 신보 소식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fba8bc997249f8d7be1a485b5c188cc03e166b7e6229a4df220c230ef050231e" dmcf-pid="6QMVp73GyJ" dmcf-ptype="general">앞서 BTS는 지난 16일 새벽, 팬과 소통하는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오는 3월 20일 공개할 정규 5집 제목은 ‘아리랑’이라고 밝혔다. 총 14곡으로 구성되는 이번 정규 5집은 ‘아리랑’에 담긴 이별과 그리움, 재회를 바라는 마음의 정서가 담길 것으로 보인다. 또,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를 앨범의 주제로 차용한 만큼 팀의 정체성에 대한 메시지도 포함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2877b9a7f2d0a2fab8de22a60b80e330622a59c010025beb4ec3ada1a5d66b54" dmcf-pid="PxRfUz0HWd" dmcf-ptype="general">영국 가디언은 16일(현지시간) “아리랑은 한반도에서 가장 사랑받는 민요로, 비공식적인 국가처럼 세대를 초월해 공감을 일으키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BTS는 뮤직비디오에 한복을 등장시키고, 가사에 한국 사회 문제를 다루는 등 한국적 뿌리를 꾸준히 지켜왔다”며 “K팝 가수들이 국제적인 이미지를 채택하는 시대에, 정체성을 명확히 보여주겠다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미국 포브스도 “아리랑은 BTS가 공백기 이후 다시 뿌리로 돌아온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p> <p contents-hash="87188ffec5b2b52e190c4dce6b0d783bc348ade13a4cdb920569360169560fd8" dmcf-pid="QMe4uqpXve" dmcf-ptype="general">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은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자연스럽게 팀의 뿌리, 시작점 그리고 내면의 이야기에 주목했다”며 “신보는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뤄 전 세계인의 폭넓은 공감을 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TS 리더 RM도 위버스 라이브에서 “(앨범 주제를) 한국을 상징하는 것으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아리랑이란 키워드를 불러왔다”며 “오랜만에 앨범을 내면서 그동안 겪은 희로애락을 잘 묶을 수 있겠다 싶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af51e5acc3dfa573f749b8306b53e5fa68dfcfaf186f585946cce6e4cefd98c" dmcf-pid="xRd87BUZWR" dmcf-ptype="general">BTS는 2022년 6월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를 발매한 이후 이른바 ‘군백기’(입대로 인해 생긴 공백기)를 보내며 솔로 활동을 해왔다. BTS의 입대는 전 세계에 있는 팬들이 한국의 분단 상황을 학습하는 계기가 될 정도로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BTS는 5집 앨범으로 컴백한 뒤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c889f9af3a0595384fe6ff9e1ad35f24ddc2269fb8b089c093ced71f0f3e8250" dmcf-pid="yYHlkwAiWM" dmcf-ptype="general">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 자녀 아빠' 슬리피, 前연인 박화요비 언급 "화요도 안마셔" 01-18 다음 뉴비트, 첫 단독 콘서트 D-DAY… 화려한 새해 시작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