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도 광고 시대…오픈AI, 8달러 요금제로 수익화 속도 작성일 01-18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yHxePKD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b360f1d9aa8d51e1e2db4366ce8f6fa5b5eec95c155542bfbebe4f30a79fc0" dmcf-pid="unWXMdQ9I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피(A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hani/20260118155631630uqqe.jpg" data-org-width="579" dmcf-mid="pq8xlTCEr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hani/20260118155631630uq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피(A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6c164acde604f33843cbede9961d781529adb3bfd4def9bed3477a14a69c43" dmcf-pid="7LYZRJx2Ef"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인 챗지피티(GPT)에 광고가 도입된다. 개발사인 오픈에이아이(AI)가 월 8달러(약 1만5천원)짜리 ‘반값 요금제’를 출시하고 무료 버전과 저가 요금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 챗봇에 광고를 넣기로 한 것이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매출 기반을 다변화하기 위한 수익화 전략의 하나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a4c4e363853b731a8b6a33ed9c352a0eb0b5957637769a02b8b01a849ce86f4a" dmcf-pid="zoG5eiMVEV" dmcf-ptype="general">오픈에이아이는 16일(현지시각) 지난해 8월 인도를 시작으로 일부 지역에 출시했던 실속형 요금제 ‘챗지피티 고’(Chat GPT GO)를 한국·미국 등 전 세계 서비스 국가로 확대하고, 미국 내에서 무료 버전과 저가 요금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41212847bbe8dd20eab8ed4f842b0ef77c7fcc35b182f15b58ff1b8383ae584" dmcf-pid="q9kr7BUZE2" dmcf-ptype="general">챗지피티 고는 무료 버전보다 메시지·파일 업로드·이미지 생성 한도가 10배 높고, ‘지피티-5.2 씽킹’ 등 고급 모델을 ‘챗지피티 플러스’(월 구독료 20달러) 대비 거의 반값에 제공한다. 다만, 이 요금제를 쓰는 이용자는 새롭게 도입되는 광고를 의무적으로 시청해야 한다. 현재는 미국에서만 광고를 시범 운영 중이지만, 향후 다른 나라로 확대될 여지가 있다. 넷플릭스나 유튜브처럼 광고 노출 여부에 따라 요금 체계를 세분화하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42c3fbe46360637dd70423a5bddffca521c933a6b2abfa60f79b162fb218ca89" dmcf-pid="B2Emzbu5r9" dmcf-ptype="general">챗지피티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가 8억명을 넘어섰지만, 무료 이용자 비중이 높아 수익화 속도가 더디다는 고민을 안고 있다. 그동안 구독료에 매출을 의존해왔던 회사는 광고 시장 진출을 통해 막대한 인프라 투자 재원을 마련하는 한편, 기업가치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컴퓨팅 파워(연산 능력) 확충을 위해 “수천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공언해왔으며,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을 자체 매출로 조달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p> <p contents-hash="5679d109743bcf3e502ae649d0f435e1bb2ab190295f598724b01e84e846257b" dmcf-pid="bVDsqK71IK" dmcf-ptype="general">문제는 광고가 서비스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과거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도 광고도입에 대해 여러 차례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왔다. 이용자들이 챗지피티의 답변에 광고주의 영향이 작용했다고 인식할 경우, 서비스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그는 2024년 5월 하버드대에서 열린 대담에서 “광고와 인공지능의 결합은 매우 불안한 요소”라며 광고는 회사 사업 모델에 있어 “최후의 수단”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a5777f3c9671d298116fa904e297a15368a8ea0c7fc4df62849fd96367668a2" dmcf-pid="KfwOB9ztmb" dmcf-ptype="general">이런 우려에 대해 오픈에이아이는 “광고는 챗지피티의 답변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으며, 모든 광고는 명확하게 표시될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이용자가 18살 미만 미성년자로 추정될 경우 광고를 표시하지 않고, 정치·정신 건강 등 규제가 필요하거나 민감한 주제와 관련한 답변에는 광고를 노출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c3831aed68b425b5c871d254e4f9df3de050c60ce246495b6f66dcc36b571ac2" dmcf-pid="94rIb2qFwB" dmcf-ptype="general">선담은 기자 sun@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 이름으로 온 축의금 돌려줘"…부모 빚 대신 갚은 김영희, 친정엄마와 절연한 이유 01-18 다음 ‘동계올림픽 기다려!’ 최가온, 월드컵 시즌 3출전-3승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