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대접 못 받는 세계 3위 츠베레프, 호주오픈 1회전 통과 작성일 01-18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8/PEP20260118209301009_P4_20260118160909949.jpg" alt="" /><em class="img_desc">알렉산더 츠베레프<br>[EPA=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1억1천150만 호주달러·약 1천100억원) 남자 단식 1회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br><br> 츠베레프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개브리엘 디알로(41위·캐나다)에게 3-1(6-7<1-7> 6-1 6-4 6-2)로 역전승했다. <br><br> 츠베레프는 현재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3위지만 메이저 대회에서는 '3강'으로 대우를 못 받는 편이다. <br><br>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의 '양강 체제'에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의 경기 결과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기 때문이다. <br><br> 1997년생 츠베레프는 메이저 대회에서는 2020년 US오픈, 2024년 프랑스오픈, 2025년 호주오픈에서 결승에 올라 세 번 모두 준우승했다. <br><br> 이날 호주오픈 1회전에서도 현지 시간으로 오후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센터 코트 두 번째 경기에 배정됐다.<br><br> 이 시간대에는 팬들도 많지 않고, 날씨도 더워 톱 랭커들이 경기하기에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br><br> 특히 메이저 대회에서 알카라스, 신네르, 조코비치 등과 대결하면 팬들의 응원도 상대 선수 쪽에 더 몰리곤 한다. <br><br> 츠베레프는 이번 대회에서 계속 이겨 나가면 4강에서 알카라스를 만나게 된다. 작년 4강에서는 조코비치에게 1세트 후 기권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8/PRU20260118365701009_P4_20260118160909954.jpg" alt="" /><em class="img_desc">3시간 31분 접전에서 이긴 자크모<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여자 단식에서는 엘사 자크모(60위·프랑스)가 마르타 코스튜크(20위·우크라이나)에게 2-1(6-7<4-7> 7-6<7-4> 7-6<10-7>) 역전승했다. <br><br> 이 경기는 3시간 31분이 소요됐다.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참가가 허용된 1968년 이후 호주오픈 여자 단식 경기가 1∼3세트 모두 타이브레이크로 진행된 건 이날 경기가 처음이다. <br><br> 자크모는 율리야 푸틴체바(94위·카자흐스탄)와 3회전 진출을 다툰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모두가 승자?…'탈락' 낙인에 저조한 '국대 AI' 재도전 01-18 다음 한국마사회, 말산업 전문 교원 직무연수 참가자 모집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