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오픈AI·MS에 속았다” 최대 198조원 손해배상 청구 작성일 01-1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픈AI 영리 전환으로 권리 침해”<br>오픈AI “근거 없는 지속적인 괴롭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zTxePK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c9e46ed3d8074445a619b2da9f42777129defd7dc97650eef30b0ef90cff5d" dmcf-pid="73P3NcgR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를 상대로 198조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dt/20260118162104737kygz.jpg" data-org-width="640" dmcf-mid="Ug5rKVB3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dt/20260118162104737kyg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를 상대로 198조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6b7d09c1761cadd2c482650d3d90606fec9791bc8d0d04b0a196de7fc12ade" dmcf-pid="z0Q0jkaeTw" dmcf-ptype="general"><br>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를 상대로 198조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5126c2a6db53a95854d04034960ec14e8198b87f4ab229da63de9891f7645505" dmcf-pid="qpxpAENdvD" dmcf-ptype="general">18일 블룸버그 통신 등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의 변호인단은 16일(현지시간)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오픈AI가 비영리 원칙을 포기하고 MS와 손을 잡으면서 자신을 속였다며 최대 1340억달러(약 198조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p> <p contents-hash="ffc74982ead78f926885dc45fac917f7cea9d5ef405bb97c1c1934743dcce93a" dmcf-pid="BUMUcDjJWE" dmcf-ptype="general">머스크 측은 지난 2015년 오픈AI 설립 당시 초기 자금의 60%에 해당하는 3800만달러(약 560억원)를 지원했으나, 이후 오픈AI가 비영리 취지에서 벗어나며 자신의 권리가 침해됐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cb22f2219826645b3cb22b0f1e7092ffd62abba1a3314d5d20ce169799aba00" dmcf-pid="buRukwAivk" dmcf-ptype="general">이들은 오픈AI의 CEO 샘 올트먼이 구글의 딥마인드에 대응하기 위해 개방형(오픈소스)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약속했으나, MS의 대규모 투자를 받으며 영리를 추구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daf94f48fd11fe964f950ead672f21d29b1e741ed2d2ea6bdbcc5fa039857a35" dmcf-pid="K7e7ErcnCc" dmcf-ptype="general">머스크 측은 현재 오픈AI의 기업가치가 5000억달러로 평가되는 만큼 이 가운데 상당 부분에 권리가 있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6bba64d02e64e369896e0b2b5755833028675a31856f50d51260bce78f124156" dmcf-pid="9zdzDmkLyA" dmcf-ptype="general">소장에 따르면 머스크 측은 금융경제학자 C. 폴 와잔의 분석을 인용해 오픈AI가 얻은 부당 이익을 약 655억~1094억달러, MS의 몫을 약 133억~251억달러로 산정했다. 머스크는 이에 더해 이들을 상대로 징벌적 손해배상도 청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69a97a504867e77bc14c2ecf54a30e3271fbcb6eb3a73e6fad7554ecf17a4fe" dmcf-pid="2qJqwsEoCj" dmcf-ptype="general">머스크의 변호인 측은 “일론 머스크가 없었다면 오픈AI도 없었을 것”이라며 “그는 초기 자금의 대부분을 제공했고, 자신의 명성을 빌려줬으며, 사업 확장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e2519cd74ed2aeb5a6a9ab240fc2d524439350ac481e667de1deab43e66d92" dmcf-pid="VBiBrODgTN"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2018년 오픈AI 이사직을 사임한 뒤 2023년 별도의 AI 기업 xAI를 설립했다. 2024년에는 올트먼 CEO의 오픈AI 영리화 계획을 문제 삼아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3cb1a0c60069046c945062a3869cfe3602b2e80913ee231da9be81b43d444940" dmcf-pid="fbnbmIwaSa" dmcf-ptype="general">오픈AI와 MS는 별도의 제출 서류를 통해 머스크의 손해배상 산정이 신뢰할 수 없는 주장이라며 이의를 제기했다. 법원은 해당 사건을 배심원 재판에 회부하기로 결정했으며, 재판은 오는 4월 시작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df7ce3e6a3c79d2e30f7213d5d431419dd1bf2f957bb2c2c2e138ee58b11297" dmcf-pid="4KLKsCrNyg"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성명을 통해 “머스크의 소송은 근거 없는 지속적인 괴롭힘”이라면서 “재판에서 이를 입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cb6d9cdd2a4e95916208519b79d97b0af24ce5f58bbc7a465f55529c2c92abe" dmcf-pid="89o9OhmjTo"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신혜, 하윤경과 몸싸움하나… 험난한 사회생활 시작 (‘미쓰홍’) 01-18 다음 “음원인 줄 알았다” 유성은 흔들림 없는 라이브 빛났다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