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빙상, 동계체전 ‘22연패 왕좌’ 사실상 확정 작성일 01-18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쇼트트랙·스피드 사전 경기 압승, 종합 543점 독주<br>박보민 3관왕·최민정 등 다관왕 행진, 선수층 저력 과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1/18/0000093627_001_20260118164511068.jpg" alt="" /><em class="img_desc">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em></span> <br> 경기도 빙상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종목 22연패 달성을 사실상 확정하며 ‘절대 강자’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br> <br> 경기도는 18일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대회 개막에 앞서 열린 쇼트트랙 사전 경기에서 금메달 25개를 포함해 총 67개의 메달을 쓸어 담으며 261점을 획득, 서울(226점)을 여유 있게 제치고 종합 1위에 올랐다. <br> <br>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다관왕 행진과 함께 압도적인 선수층을 과시했다. 박보민(성남 서현중)은 여자 15세 이하부에서 무려 3관왕에 오르며 차세대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br> <br> 또한 성남시청의 이정민·이준서는 남자 일반부에서, 최민정·김길리는 여자 일반부에서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이들을 포함해 총 8명이 두 종목 이상 정상에 오르는 진기록이 나왔다. <br> <br> 기록도 쏟아졌다. 이번 사전 경기에서만 대회 신기록 11개가 새로 작성되며 경기도의 독주를 수치로 입증했다. <br> <br> 박보민은 여자 15세 이하부 3천m 계주에서 4분22초77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추가하며 500m·1천500m 우승을 합해 3관왕을 완성했다. <br> <br> 쇼트트랙 대표 간판 최민정과 김길리는 여자 일반부 500m와 1천m에서 각각 정상에 오른 뒤 3천m 계주에서도 4분17초76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빛 호흡을 과시했다. <br> <br> 남자 일반부에서도 이정민과 이준서가 1천m와 500m에서 각각 우승한 뒤 3천m 계주까지 석권하며 경기도의 독주에 힘을 보탰다. <br> <br> 이밖에 박서준(고양 화정고)과 국대헌(안양 평촌고)은 남자 18세 이하부에서 개인 종목과 계주를 모두 제패했고, 김도연(경희사이버대)과 임채민(과천 청계초) 역시 각 연령대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br> <br> 앞서 치러진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경기도의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금 37·은 39·동 35개로 총 282점을 기록하며 서울(211점)을 큰 격차로 따돌렸다. <br> <br> 이로써 경기도는 두 종목에서만 종합 543점을 쌓아 서울(437점)을 따돌리고, 2월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남겨 둔 상황에서도 사실상 종목 우승을 확정 지었다. <br> <br> 한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월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2주 연속 금빛 스매시 01-18 다음 안세영, 인도오픈 우승으로 올 시즌 V2-6개 대회 연속 金 수확…왕즈이에 2-0 완승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