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계 최강 한국인' 안세영 또 안세영! 중국 왕즈이 2-0 '초전박살' 후 인도오픈 우승!...넘을 수 없는 통곡의 벽이었다 작성일 01-18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8/0000589418_001_20260118164311448.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로이터</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8/0000589418_002_20260118164311484.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로이터</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또 중국에 악몽을 선사했다. 결승 1차전에서 가볍게 승리했다. <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18일(한국시간)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랭킹 2위)에게 2-0(21-13, 21-11)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안세영은 앞선 말레이시아오픈에 이어 인도오픈까지 우승을 차지했다. <br><br>1세트 선취점은 안세영이 가져갔다. 왕즈이의 공격이 라인 밖으로 나갔다. 하지만 왕즈이가 스매시로 가볍게 균형을 맞췄다. <br><br>동점을 내준 안세영은 페이스를 찾았다. 왕즈이를 상대로 내리 3점을 가져오며 4-1로 앞서갔다. 이어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왕즈이의 실책을 유도했다. 점수는 빠르게 벌어졌다. 안세영의 6-1 리드였다. <br><br>왕즈이가 크게 흔들렸다. 안세영은 7-2 상황에서 나가는 볼을 예측했으나, 라인 안쪽에 걸치며 점수를 내줬다. 그러나 다음 플레이에서 날카로운 스매시로 왕즈이를 무너뜨렸다. <br><br>왕즈이가 조금씩 따라잡는 듯했다. 9-6으로 격차가 좁혀졌지만, 왕즈이의 어이없는 공격이 나오며 점수는 다시 4점으로 벌어졌다. <br><br>이어진 상황에서는 안세영이 날카로운 직선 스매시를 때렸다. 판정은 라인 아웃으로 나왔고, 안세영은 곧바로 챌린지를 신청했다. 챌린지 결과는 인이었다. 결국 안세영이 11-6으로 앞서가며 인터벌에 들어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8/0000589418_003_20260118164311523.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로이터</em></span></div><br><br>인터벌 이후 두 선수는 점수를 주고받았다. 안세영이 여전히 13-9로 리드를 지켰다. 이후 안세영은 왕즈이의 역동작을 이용하며 14-9를 만들었다. <br><br>왕즈이가 점차 페이스를 찾았다. 경기 자체는 안세영이 끌고 갔지만, 왕즈이가 차근차근 점수를 따라붙었다. 연이어 안세영의 공격이 네트에 걸렸고, 점수는 15-13이 됐다. <br><br>하지만 안세영은 흔들리지 않았다. 연속 3점을 가져오며 18-13으로 스코어를 벌렸다. 왕즈이는 무너지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후 긴 랠리가 이어졌으나, 안세영이 절묘한 수비로 세트포인트를 가져왔다. 그리고 왕즈이의 공격이 네트에 걸렸고, 안세영이 21-13으로 1세트를 챙겼다. <br><br>2세트 선취점도 안세영이 가져갔다. 왕즈이의 미스가 나오며 이마저도 안세영의 몫이였다. 안세영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계속해서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며 왕즈이를 완벽히 공략했다. 점수를 빠르게 3-0으로 벌린 안세영이었다. <br><br>이어진 플레이에서 왕즈이가 득점했으나, 안세영이 바로 점수를 가져오며 왕즈이의 흐름을 끊었다. <br><br>안세영은 절대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오히려 왕즈이가 흔들리며 점수는 10-6이 됐다. 안세영은 여유가 넘쳤다. 왕즈이의 빈 곳을 연이어 찌르며 득점을 해냈다. 점수는 안세영이 11-7로 리드한 채 인터벌을 맞이했다. <br><br>인터벌 직후 플레이가 재개됐다. 왕즈이의 공격이 라인 아웃 판정을 받았다. 왕즈이는 곧바로 챌린지를 요청했으나, 아웃 판정이 나오며 정심이 그대로 유지됐다. <br><br>안세영이 완벽하게 압도했다. 수비 대신 강력한 공격으로 왕즈이를 속수무책으로 만들었다. 왕즈이의 공격은 전혀 통하지 않았다. 안세영이 17-9, 완벽한 리드를 잡았다. 왕즈이는 전의를 상실했다. 20-11을 만들며 안세영이 챔피언십 포인트를 가져왔다. 그리고 경기를 끝내며 인도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8/0000589418_004_20260118164311566.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로이터</em></span></div><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세계 2위 상대로 ‘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 이렇게 압도적인 1위가 있을까…‘여제’ 안세영, 왕즈이에 또 좌절 안기며 인도오픈 우승 01-18 다음 [속보]'어나더 레벨' 안세영! 왕즈이 가볍게 격파하며 인도오픈 우승! 6개 대회 연속 우승 성공!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