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인도오픈 2연패 달성…6연속 우승 작성일 01-18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2위 왕즈이 2-0 완파<br>올해 두 번째 우승 쾌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8/NISI20260118_0021130136_web_20260118092944_2026011816551264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안세영이 17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태국의 랏차논 인타논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한 안세영은 중국 왕즈이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툰다.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2026.0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여자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완파하고 인도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br><br>안세영은 18일(한국 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인도오픈(슈퍼 750) 결승에서 왕즈이를 게임 점수 2-0(21-13 21-11)으로 제압했다.<br><br>지난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11회), 최고 승률(94.8%·73승 4패), 누적 상금 100만 달러(약 14억7600만원) 등 대기록을 달성했던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에 이어 인도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지난 시즌 기록까지 포함하면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다. 또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도오픈을 제패했다.<br><br>안세영은 이번에도 결승에서 왕즈이를 울렸다. 지난달 '왕중왕전'격 대회인 월드 투어 파이널스부터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까지 모두 정상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에서 왕즈이를 무너뜨렸다. <br><br>그는 왕즈이와의 상대 전적에서 18승 4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고, 최근 맞대결에서 10연승을 달리고 있다. <br><br>안세영은 손쉽게 1게임을 따냈다. 상대 좌우 빈 곳을 노려 강력한 스매시를 날렸고, 수비까지 탄탄하게 구축하면서 12-6으로 앞섰다.<br><br>이후 15-13으로 쫓겼으나 안세영은 연속 6점을 뽑아내면서 먼저 21점에 도달했다.<br><br>2게임에서는 왕즈이를 더 무기력하게 만들었다.<br><br>초반부터 8-5로 앞선 안세영은 날카로운 대각 공격과 절묘한 헤어핀, 드롭샷 등을 선보이며 17-9까지 달아났다.<br><br>승기를 잡은 안세영은 경기 끝까지 넉넉하게 리드를 유지하면서 우승을 확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셔틀콕 여제’ 안세영, 인도오픈 제패… 파죽의 30연승 ‘천하통일’ 01-18 다음 안세영, 공식전 30연승 행진하며 인도오픈 2연패… 왕즈이 상대로 10연승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