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2주 연속 우승 작성일 01-18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8/0001325345_001_2026011816590854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안세영</strong></span></div> <br>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2주 연속 금빛 스매시에 성공하며 '세계 최강'다운 위용을 과시했습니다.<br> <br> 안세영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인 중국의 왕즈이를 단 43분 만에 2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 이로써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함과 동시에 지난 11일 말레이시아오픈 우승에 이어 새해 들어 2주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이날 결승전에선 안세영이 시종일관 코트를 지배했습니다.<br> <br> 첫 게임 1대 1 동점 상황에서 내리 6점을 쓸어 담으며 기선을 제압한 안세영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습니다.<br> <br> 게임 막판 15대 13, 2점 차로 일시적으로 쫓겼으나 안세영은 곧바로 다시 6연속 득점을 몰아치며 그대로 가볍게 첫 게임을 가져왔습니다.<br> <br> 2게임에서도 반전은 없었습니다.<br> <br> 왕즈이는 안세영의 철벽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에 가로막혀 단 한 차례의 반격 기회조차 잡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끌려다니다가 10점 차로 패했습니다.<br> <br> 안세영은 지난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11승)과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그리고 역대 최고 누적 상금액(100만 3,175달러)을 갈아치우며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br> <br> 새해 벽두부터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와 인도오픈 2연패라는 금자탑을 연달아 쌓아 올린 안세영은 올해도 적수 없는 독주 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AI 생성물 표시 의무, 고지도 가능”…AI기본법 22일 시행 01-18 다음 적수 없는 안세영, 우승까지 '단 43분'…인도오픈 2연패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