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연기·연출·교육자 고 우창수, 51세로 별세 작성일 01-1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향년 51세··· 발인 마치고 영면<br>강단서 후배 양성도 다방면 활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p3lWHTsR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c2f2916052d6e5a22629974c21014d7aec558107874ce7cccb140243cd07cf" dmcf-pid="0U0SYXyOM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6일 사망한 고 우창수. 플레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sportskhan/20260118170245261miis.jpg" data-org-width="1000" dmcf-mid="FkAQdnRf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sportskhan/20260118170245261mi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6일 사망한 고 우창수. 플레이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34e58712c73096ab61d3a71622cafad00b74ab2746197f5c12486f84b6bb1e" dmcf-pid="pupvGZWILZ" dmcf-ptype="general">연기자이자 제작자, 교육자로 헌신해 온 고 우창수가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19173485c5a4cf85176b72b8d5e479116c057158e4eeabad53418138a3f5eab" dmcf-pid="U7UTH5YCeX" dmcf-ptype="general">고 우창수는 지난 16일 향년 51세 나이로 사망했다. 유족들은 이미 발인을 마친 상태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에 꾸려졌다. 고인은 최근까지 투병 생활을 이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dcbcd1797ade34bfcedf4b431ffc1686879bfaef5eadedcae818e1b863790a4" dmcf-pid="uzuyX1GhLH" dmcf-ptype="general">1975년생인 고 우창수는 수원과학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뒤 뮤지컬·연극 배우로 활동했다. ‘웰컴 투 마이 월드’ ‘푸른 봄’ 등의 무대에 오른 이력이 있다.</p> <p contents-hash="ed4491aabd20fb6b9cc9574f1c7b76b9f583cf86367d949507deccaf7ee3af79" dmcf-pid="7q7WZtHlMG" dmcf-ptype="general">고 우창수는 연출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기도 했다. 연극 ‘그곳에 서다’ 연출·대본을 맡았고 연극 ‘팔춘기’ ‘유림식당’에서는 예술 감독으로 무대를 꾸몄다.</p> <p contents-hash="024b7de05c569d7f01f37fc686c8b778e3cf19235ac6e5ad947239d73857f37d" dmcf-pid="zBzY5FXSnY" dmcf-ptype="general">연극 ‘푸른 봄’ ‘약속’에서는 음향·조명감독으로 활동했고 ‘안돼! 싫어! 도와주세요!’에서는 무대감독 직책으로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c623dc44f7766e55315e28b32d6e291a966c56ffef9f197d287cebf863a3b29d" dmcf-pid="qbqG13ZvdW" dmcf-ptype="general">연기뿐 아니라 극작, 연출, 무대 기술 분야까지 섭렵하며 소극장 공연 제작 전반에 깊이 관여해온 것이다. 극단 신계계를 이끌었고 극단 휘파람 예술 감독으로도 있었다.</p> <p contents-hash="26f874efebcbf0cdbbc6eb17b443d3def3f367c5dc2ededd79261c285075e0f5" dmcf-pid="BKBHt05Tny"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고인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예술계열 교수로 활동하며 후배 양성을 해왔다.</p> <p contents-hash="a85eab1302df47f004caacd54e2ace8877c2c925aa73ef687d49ba64113ec92c" dmcf-pid="bp3lWHTsJT" dmcf-ptype="general">고 우창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은 여전히 열려 있다. 그의 마지막 게시물은 약 2주 전 길었던 머리를 삭발한 근황이다. 당시 고인은 “하루 마무리 열심히 관리 해야한다. 창수야, 정신차리고”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4e365f253172e5620e1f6a9cbd9aca5d7a54436f3011a6743b5b53467ee30f09" dmcf-pid="KU0SYXyOnv" dmcf-ptype="general">해당 게시물에는 지인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의 한 지인은 “선배 다운 선배, 그래서 내가 먼저 형이라고 불렀던, 그대를 보내드리기엔 너무 이르다. (중략) 오빠는 넘치도록 아름다운 삶을 살았고, 그걸 잊지 않을 우리가 있으니 다시 봅시다”라고 추억했다.</p> <p contents-hash="bfe67e4aea893e2a0c0fce81f63304fd2a9a92c8b4ba78711b9f89017afea793" dmcf-pid="9upvGZWIiS"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적수 없는 안세영, 2주 연속 금빛 스매시…'왕즈이 또 꺾었다' 01-18 다음 경기도, 2029년까지 '피지컬 AI'에 500억 투입...'경기형 AI 파운드리' 가동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