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 없는 안세영, 2주 연속 금빛 스매시…'왕즈이 또 꺾었다' 작성일 01-18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3분 만에 세계 2위 왕즈이 완파…인도오픈 2연패<br>공식전 30연승 질주…올해도 '공안증' 계속</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새해 2번째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벌써 시즌 2승을 챙겼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18/0006202629_001_20260118171510936.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18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에서 경기 시작 43분 만에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2-0(21-13 21-11)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공식전 30연승이자 시즌 2연승이다. 또 안세영은 지난해 10월부터 출전한 6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br><br>왕즈이에겐 악몽같은 경기였다. 안세영만 만나면 작아지는 중국 선수들을 풍자하는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중국 언론과 팬들이 만든 신조어)을 이번 대회에서도 겪었다. 안세영은 올 시즌 첫 대회였던 지난주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결승에서도 왕즈이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두 사람의 최근 10경기 맞대결 모두 안세영의 승리로 끝났다. 통산 전적 역시 18승 4패로 안세영이 크게 우세하다.<br><br>이날 경기도 안세영은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1세트 초반부터 내리 6점을 쓸어담으며 기선을 제압했고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게임 막판 15-13, 2점 차로 일시적으로 쫓겼으나 안세영은 곧바로 다시 6연속 득점을 몰아치며 그대로 가볍게 첫 게임을 승리했다.<br><br>2게임에서도 반전은 없었다. 왕즈이는 안세영의 철벽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에 가로막혀 단 한 차례의 반격 기회조차 잡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끌려다니다가 10점 차로 패했다.<br><br>지난해 남녀부 통틀어 단일 시즌 역대 최다 우승 타이(11승) 기록과 역대 최고 승률(94.8%), 역대 최고 누적 상금(100만 3175달러)을 갈아치운 안세영은 올해도 기세를 이어가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18/0006202629_002_20260118171510951.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적수가 없다’ 안세영, 34분 만에 왕즈이 제압…2주 연속 우승 01-18 다음 [단독] 연기·연출·교육자 고 우창수, 51세로 별세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