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비결' 정신우 별세.."사는 재미가 없다" 마지막 글 보니[스타이슈] 작성일 01-1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zBS24KphX"> <div contents-hash="5361e6a18c8ca3d499042e7e5e2d67f579a59b081827ffec35735b2980ce2002" dmcf-pid="H5tDp73GlH"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dea170e36f1fb37277a2798bceb1e584eb31eb8fe9f96f64519409beb03959" dmcf-pid="X1FwUz0H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정신우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starnews/20260118171144268rxtf.jpg" data-org-width="600" dmcf-mid="YKVY6x4q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starnews/20260118171144268rx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정신우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7c8303bf0360d8206dd9fde80cbbc1d8f8a4932f9cf34e08ef08d2d5173666" dmcf-pid="Zt3ruqpXvY" dmcf-ptype="general">배우 출신 요리사 정신우 셰프가 사망했다. 향년 58세.</p> <p contents-hash="04e05377dae613b5db0143d3b1f8afb93d2a26355b5c1ce9417aacc98f34578e" dmcf-pid="5F0m7BUZCW" dmcf-ptype="general">정신우는 18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2014년 흉선암 판정을 받고 12년간 투병했다. </p> <p contents-hash="0985c4535edf88af94296cd0a93fa0424ff840e17bd79d5863513adfd8732956" dmcf-pid="13pszbu5yy" dmcf-ptype="general">유족의 뜻에 따라 빈소는 마련하지 않으며 19일 오전 11시 강남 성모병원장례식장에서 장례 미사를 지낸다.</p> <p contents-hash="160910b46b7755fa6b7f0cae191b188ac7c2e83bb3f1f3c08e21e77ff2dbd7d7" dmcf-pid="t0UOqK71hT" dmcf-ptype="general">강지영 세계 음식문화 평론가는 부고를 통해 "정신우 셰프가 하늘나라로 갔다. 투병하면서도 긍정의 힘으로 잘 버텨왔는데, 이제는 아프지 않고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하게 지내기를 기도한다. 정신우 셰프를 조금이라도 기억하는 분들은 그가 가는 길에 명복을 빌어달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e4dc5a91eee45fa511ab1a7084869150aad2f8a73553cb531195a735ddcc009" dmcf-pid="FpuIB9ztyv" dmcf-ptype="general">정신우는 생전 블로그를 통해 투병 일기와 항암 밥상 등을 공유했으며 2025년 10월 29일 '사라지지 않는 트라우마'라는 제목으로 남긴 글을 통해 "오늘도 미용실에서 머리 감다가 느꼈지만, 여전히 뒤로 눕는 일이 안 된다. 수술대기실에서 누우면 호흡이 안 되는 트라우마가 생긴 뒤부터. 심전도 검사니 CT 촬영이 너무 힘들다. 잠은 옆으로 눕거나 비스듬히 잔다. 늘 불면에 시달린다. 보통 사람들과 모든 게 다르다. 그야말로 하나만 어긋나도 몸이 차례대로 무너지고 아프다. 사는 재미가 없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8cdbfa0772314e55cbe8014b4c21d5e1b394be2ccd11293ba3827c0ec2cae97" dmcf-pid="3U7Cb2qFSS" dmcf-ptype="general">2024년 1월에도 고인은 "벌써 9년째 내 몸에 살고 있는 암도 전이 속도를 많이 늦춰줬다. 익숙해지지 않는 투석 때문에 내 생활은 마비됐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병원 스케줄로 점점 삶에 열의를 잃어갔다. 그때부터 칼도, 공부도 내려놨다. '이제 음식은 끝이구나. 한 달간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모든 외출과 약속을 취소했다. 종양에 의해 성대마비가 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136520e9f974b78a11286ac8c5891f2b334c47e32cfbbe8c73faae264b73e77" dmcf-pid="0uzhKVB3Tl" dmcf-ptype="general">고인은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했고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합류, '장미와 콩나물' '상도' 등에 출연했다. 고인은 이후 요리사로 전향,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 출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285126971d3f8d5556386778b24e129eb036158d54096eeedd95ebb6c0815f8" dmcf-pid="p7ql9fb0yh" dmcf-ptype="general">윤상근 기자 sgyoo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교수 남편 '아침마당' 데뷔하자 방송국에 '떡' 돌린 엄지인 "내조의 여왕 등극"(사당귀) 01-18 다음 엄지인, 10살 연상 엘리트 남편과 알콩달콩…“아나운서 성공 응원해”(사당귀)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