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술로 실시간 항해 지원…해양 내비게이션업체 맵시 작성일 01-18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빅데이터분석 솔루션 출시<br>국내 도선사 30%가 사용<br>선대 운영 통합관리 지원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SovWlw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53dac9019bb3fcdd5c4af30a07716f189909f7875e04cb91dced2c77484f11" dmcf-pid="WuvgTYSr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지수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mk/20260118171801990xzfs.jpg" data-org-width="500" dmcf-mid="xVWjYXyO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mk/20260118171801990xz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지수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3f610d24a62d3e06421630f3bc10cbd78c4a504aecbf5cb371f14774b0cf7e" dmcf-pid="Y7TayGvmh1" dmcf-ptype="general">지난해 싱가포르 해협을 통과하던 한 화물선 선장 박 모씨는 수십 척의 대형 선박이 교차 통항하는 환경 속에서 어선과 어망을 동시에 회피하며 긴박한 판단을 이어가야 했다. 연안 인접 구간에서 선박 흐름과 조류가 겹치며 초 단위의 상황 판단 지연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f0fc99e34a3ddbc70c86a75e5ba4cc2063ad6ad5c52221a582661344d093f05e" dmcf-pid="GzyNWHTsv5" dmcf-ptype="general">하지만 박 선장은 '맵시 내비게이션'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선박 움직임 예측과 자동 거리 측정, 위험 인식 기능의 도움을 받아 주변 선박 상황을 즉시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항행 안전을 도모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d3b3d831dfabe63153e2b8b74bd3f4fc316504de2e99d524ac269f847d6255b4" dmcf-pid="HqWjYXyOWZ" dmcf-ptype="general">맵시는 해양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트윈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전 세계 300만척이 넘는 선박에서 수집되는 초정밀 빅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해양 산업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6b7beeee9bc29a7d96e440324dd3a1b0b8c5bb1049ab4cff4eedd2b4b1862c53" dmcf-pid="XBYAGZWIvX" dmcf-ptype="general">맵시를 이끄는 김지수 대표는 "기술이 발달한 지금도 바다 위에서 선박이 암초 인접 해역이나 항행금지구역을 지나가는 사례가 반복되지만 선사는 상황을 뒤늦게 파악하게 된다"며 "우리 솔루션은 본사에서 실시간으로 운항에 함께 개입하고 운항 사고를 사전 예방할 뿐 아니라 최적 항로를 통해 연료비 절감은 물론 운항 효율 향상까지 도모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ae9f63df521aac76f10e67f4fb72ca5e68f3c47068a3eaa18398936892e19cd" dmcf-pid="ZbGcH5YCTH" dmcf-ptype="general">맵시는 항해 환경에서는 '맵시 내비게이션'으로 항해를 지원하고, 육상에서는 '맵시 커넥트'를 통해 전체 선대 운영을 통합 관리하도록 돕는다.</p> <p contents-hash="5168df60b8ab4474aa37db3ca599967843149e7fb66613ac6b6c40a95aae992b" dmcf-pid="5FIJCSOcTG" dmcf-ptype="general">맵시 커넥트는 전 세계 선박 운항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운항 효율을 5~10%가량 향상하고, 최적 항로 기능으로 항차당 최소 2.5% 이상 연료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그는 "우리 솔루션 도입 시 대형 화물선 한 척당 한 달에 최소 3만달러 이상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a8cceb091fa98228f5c3eaa974806ef5bd764bc158075bf42071f49939372d2" dmcf-pid="13CihvIkSY" dmcf-ptype="general">솔루션 출시 1년 만에 국내 도선사의 약 30%가 맵시 제품을 사용 중이다. 국내 최대 벌크선사인 폴라리스해운을 비롯해 액화천연가스(LNG) 및 에너지 운송을 담당하는 대한해운, 거영해운, 선우탱커 등 국내 주요 선사 다수가 맵시의 해상 항해 솔루션과 육상 관제 솔루션을 도입했다.</p> <p contents-hash="a775a6b3624a502ee49292309841ed9e34297125f7fd52cba64c73c872f2d2c0" dmcf-pid="t0hnlTCElW" dmcf-ptype="general">싱가포르와 독일에 현지 법인을 세워 글로벌 거점을 마련한 맵시는 지난해 인도·유럽 등지에 처음 수출했고, 20여 개국과 기술 실증(POC)을 진행하며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952af81023c38cc1378b9cd627d2218fbd7f934ea2077b1f6534851d184c2914" dmcf-pid="FplLSyhDSy"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선박 정비, 선원 관리 등 선대 운영의 모든 기능을 단일 시스템에 탑재해 실무자가 데이터에 기반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 전 세계로 고객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1c1a049cf56f24c6bd86db7e28bc8b4e291cccabc83a5b02193d22dde0c4c7" dmcf-pid="3USovWlwCT" dmcf-ptype="general">[이호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불쏘시개 넘어 ‘완전 연소’해보고 싶었다” 01-18 다음 ‘골리앗’ 네카오·KT·NC도 손사레…‘국대AI’ 동력 급랭 가능성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