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불쏘시개 넘어 ‘완전 연소’해보고 싶었다” 작성일 01-1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kbWHTs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e04f8ca258668926e36b87db85df3032ca36a89e39705e7a96deab614dad88" dmcf-pid="xpEKYXyO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kukminilbo/20260118172846344ruai.jpg" data-org-width="1200" dmcf-mid="PdHLb2qF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kukminilbo/20260118172846344ru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97faeacea8e414bfb34313d9c2ff09e507d2bae87e1b7bc01fcd03bedeb6a2" dmcf-pid="yO8yNcgRWj" dmcf-ptype="general">“불쏘시개가 아니라 이번에는 완전 연소해 보고 싶었습니다”</p> <p contents-hash="3eafab72e01e23d7678ec2b3a5a45b8371c72308e27672f83a1d4942055c3285" dmcf-pid="WI6WjkaeWN" dmcf-ptype="general">1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셰프 최강록(48)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 탈락 이후 다시 서바이벌 무대에 오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시즌1 당시 김학민 PD로부터 ‘요식업계를 위한 불쏘시개가 돼 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았는데 시즌2에서는 ‘완전 연소를 해 보지 않겠느냐’는 말을 들었다”며 “제가 불타서 없어지는 역할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했고, 한 번 다 태워 보자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f1ac4f01267b2c2e5fc50485109e2751a99cd5e6f8775cad28939df803a75d" dmcf-pid="YCPYAENdla" dmcf-ptype="general">최강록은 2013년 올리브 채널 예능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2’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일식 중에서도 조림 요리에 강점을 지닌 셰프로 알려졌으며 이후 일식 주점 ‘네오’를 운영했다. 2024년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했으나 탈락했고, 시즌2에 다시 도전해 결승전에서 흑수저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17c18f797185b93d616169b5dd411cf15de400b71c3e0ccb30e5b557c00a820d" dmcf-pid="GhQGcDjJTg" dmcf-ptype="general">시즌1 탈락자였던 최강록은 시즌2에서 두 심사위원 모두의 선택을 받아야만 1라운드를 통과할 수 있는 ‘히든 백수저’로 출연했다. 그는 “시즌2에는 정말 나오고 싶었던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그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 자리를 값지게 채워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f158ef875b1b5dac6fb8f13a924430f4b7bbbc04b8393e29651ce607575bc1" dmcf-pid="HlxHkwAiyo" dmcf-ptype="general">히든 백수저로 처음 모습을 드러내며 선보인 장어 요리에는 지난 시즌의 아쉬움이 담겼다. 그는 “시즌1에서 결승까지 올라갔다면 인생 요리 미션에서 신해철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을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기회를 얻지 못했다”면서 “다시 무대에 선다면 시작은 장어여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feacabc19e238f703f3314030c4febec72d546e7e14b64ea984504861c69dba" dmcf-pid="XSMXErcnyL" dmcf-ptype="general">시즌2 결승전의 주제는 ‘나를 위한 요리’였다. 이하성 셰프는 아버지와의 추억을 담은 순댓국을, 최강록은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를 선보였다. 그는 이 요리에 대해 “조림을 잘하는 셰프라는 이미지에 기대 잘하는 척 가면을 쓰고 살아온 시간이 있었다”며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5e3c191ad85454d9fb2f463bd5b0f85ab8eaed65066e63e7fa16d3ba0b790c1" dmcf-pid="ZvRZDmkLWn" dmcf-ptype="general">깨두부도 도전이자 증명의 대상이었다. 그는 “오랜 시간 저어야 하는 깨두부가 젊을 때는 어렵지 않았지만 중년에 접어들며 만들고 나면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며 “그럼에도 아직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3d059bef9e4a82f05759c619adbc543ecdfdf40db5a5f7e10b680d3042b50b" dmcf-pid="5Te5wsEoTi" dmcf-ptype="general">최강록은 이번 우승을 계기로 자신의 삶에서 요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조금 더 커졌다고 했다. 그는 “인생에서 요리가 차지하는 비중을 52%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우승하고 보니 53%쯤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우승 상금 3억원의 사용처를 묻자 그는 “노년에 국숫집을 하나 하고 싶은데 그때를 위해 보태어 쓰고 싶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6479c970d8a15010815e6bbb5a5fed9d82c00d105c83092fa2264ed73bf087ce" dmcf-pid="1yd1rODgSJ" dmcf-ptype="general">다만 현재 운영 중인 식당이 없는 그는 당분간 식당을 열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우승을 하고 나서 ‘아, 당분간 식당은 못 하겠구나’ 생각했어요. 많은 분이 식당에 기대감을 갖고 오시는데 너무 기대감이 크면 충족시킬 방법이 없거든요.”</p> <p contents-hash="06298755f9a3afa9a41e0a19c3f3cbe9f15a256fd434fac210784a0e516cbda6" dmcf-pid="tWJtmIwayd" dmcf-ptype="general">김승연 기자 kite@kmib.co.kr</p> <p contents-hash="521c0bb4edf3ce5c9342ba07e3a0b85d2150fcec7c936fd61fe4de58398a55e3" dmcf-pid="FgUDQR6ble"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승현, '진품명품'→'아침마당' 출연에 "KBS의 아들, 누가 스케줄 없다고 했나" [RE:뷰] 01-18 다음 AI기술로 실시간 항해 지원…해양 내비게이션업체 맵시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