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안세영…새해 들어 2전 2승 작성일 01-18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BWF 인도오픈 결승서 왕즈이 2대0 완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18/0004580056_001_20260118173412648.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인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18/0004580056_002_20260118173412687.jpg" alt="" /><em class="img_desc">금메달 들어 보이는 안세영.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주 연속 우승을 따내며 적수 없는 독주 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단 43분 만에 2대0(21대13 21대11)으로 완파했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이 대회 2연패와 동시에 지난 11일 말레이시아오픈 우승에 이어 새해 들어 2주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왕즈이를 상대로는 최근 10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이기고 통산 전적에서 18승 4패의 절대 우위를 지켰다.<br><br>이날도 안세영은 시종일관 경기를 지배했다. 첫 게임 막판 15대13, 2점 차로 잠시 쫓겼으나 곧바로 6연속 득점을 몰아치며 그대로 가볍게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도 반전은 없었다. 왕즈이는 안세영의 철벽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에 가로막혀 단 한 차례의 반격 기회조차 잡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끌려다니다가 10점 차로 패했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11승)과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그리고 역대 최고 누적 상금액(100만 3175달러)을 갈아치우며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썼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호주오픈에서 만난 임규태 투어 코치 "홍콩 스타 콜맨 웡을 톱100 선수로 만드는 것이 목표" 01-18 다음 '日 대학 교수' 엄지인 남편, 독박육아에 대만족…"계속 떨어져있겠다는 뜻" ('사당귀')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