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 우승만 2번' 안세영 또 금메달…中 왕즈이 43분 만에 제압 작성일 01-18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18/0004106333_001_20260118173008777.jpg" alt="" /><em class="img_desc">연합뉴스</em></span><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주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안세영은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인 중국의 왕즈이를 2-0(21-13 21-11)으로 물리쳤다. 안세영이 우승을 차지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43분이었다.<br><br>결승전 처음부터 끝까지 안세영이 왕즈이를 압도했다. 안세영은 첫 세트 1-1 상황에서 연속 6점을 쌓으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게임 중반에는 15-13까지 점수를 허용했지만, 역전을 허용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6점을 쏟아내고 1세트를 가져왔다.<br><br>2게임에서도 안세영은 경기를 주도했다. 왕즈이의 공격은 번번이 안세영의 수비에 가로막혔다. 일방적인 경기력으로 21-11, 10점 차 승리를 챙겼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회 우승자가 됐다. 또 지난 11일 말레이시아오픈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br><br>왕즈이를 상대로 강한 면모도 이어갔다. 최근 10차례 맞대결에서 전승이다. 통산 전적은 18승 4패로 압도적이다.<br><br>안세영은 20205년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11승)을 세운 바 있다. 94.8%의 승률로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을 쌓았고, 역대 최고 누적 상금액(100만 3175달러)을 수립하기도 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결승전 맞아? 수준 차이 충격"... 안세영, 세계 2위 왕즈이 데리고 '공포의 레슨' 01-18 다음 '3위와 0.47초 차'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 팀, 올림픽 앞두고 4위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