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싸한 계획은 있었다, 턱뼈 망가지기 전까지는… 작성일 01-18 36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br>전설 조슈아에 패한 뒤<br>수술 이후 조금씩 회복<br>"부상은 스포츠의 일부"</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18/0005623475_001_2026011817411373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달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이벤트 경기에서 제이크 폴(왼쪽)이 앤서니 조슈아에게 안면 펀치를 허용하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br><br>지난달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앤서니 조슈아가 맞붙은 이벤트 복싱 경기는 당시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한 달 가까이 지났지만 두 선수의 맞대결은 여전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br><br>지난달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이벤트 복싱 경기에서 폴은 조슈아에게 6라운드 KO 패배를 당했다.<br><br>폴은 유튜브 구독자 2090만명과 인스타그램 팔로어 2889만명 등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2020년 프로에 데뷔한 그는 이날 경기에 앞서 '복싱 전설' 마이크 타이슨 등 은퇴한 복싱 선수들과 맞붙어 큰 인기를 끌었다.<br><br>폴이 이번에 상대한 조슈아는 2012 런던올림픽 복싱 남자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복싱협회(WBA)·국제복싱연맹(IBF)·세계복싱평의회(WBC)·국제복싱기구(IBO) 헤비급 세계 챔피언을 지낸 전설이다. <br><br>수많은 스포츠 팬을 사로잡은 경기답게 대전료는 엄청났다. <br><br>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 이날 경기에 걸린 총상금은 2억파운드다. 폴은 경기가 끝난 뒤 턱뼈 골절 부상을 당할 정도로 심하게 다쳤지만 엄청난 상금을 손에 쥐었다. 그가 받은 대전료는 라운드당 220억원으로, 총 1360억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br><br>폴은 조슈아와 치른 경기가 끝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턱에 티타늄 플레이트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았다. 치아도 일부를 제거했다"며 "침대에 머리를 대면 턱이 왼쪽으로 돌아간다. 잠을 자는 것도 힘들지만 스포츠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br><br>이틀 뒤에는 259만명을 사로잡은 게시물을 올렸다. 폴은 "오늘부터 시작하라. 믿어라. 실패하라. 일하라. 또 실패하라. 배우라. 절대 멈추지 마라"는 글과 함께 전용기에서 100달러 지폐에 둘러싸인 채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시했다. <br><br>[임정우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일주일 만에 또 정상… 안세영, 인도 오픈 ‘퍼펙트우승’ 01-18 다음 튀르키예 손메즈, 그랜드슬램 세 대회 연속 2회전 진출.. 알렉산드로바 제압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