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셰프' 정신우, 12년 암투병 끝 오늘(18일) 별세 작성일 01-1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14년 흉선암 판정…향년 56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5BplTCER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43445ab5293229ec6f8388eba03b707be613adf3260e8f0649514b97f9e7cc" dmcf-pid="21bUSyhD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블로그 '기적의 정셰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JTBC/20260118174647313qitf.jpg" data-org-width="500" dmcf-mid="KKR8Fp1y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JTBC/20260118174647313qi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블로그 '기적의 정셰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ad01280c0c08df6b1c1a6bf4eb2c9aec929e050b3d74254fceaf6230041e3d3" dmcf-pid="VtKuvWlwek" dmcf-ptype="general"> 배우 출신 요리사 정신우(본명 정대열·58)가 세상을 떠났다. </div> <p contents-hash="c5254fcd0fbf45bfdb5a5f0e3761363c37a7afedefe5e33776d2b4a74427fd79" dmcf-pid="fF97TYSrLc"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요리 연구가이자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한 고(故) 정신우는 2014년 흉선암 판정을 받은 후 약 12년 간의 투병 끝 18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56세. </p> <p contents-hash="c0f8cb848f3bf6cc5efd0d725e5d65ef38ab0d539b9c2c8b275892c32c4ed2dc" dmcf-pid="432zyGvmiA" dmcf-ptype="general">이 날 강지영 세계음식문화평론가는 자신의 SNS에 '정신우 셰프가 하늘나라로 갔다. 투병하면서도 긍정의 힘으로 잘 버텨왔는데 이제는 아프지 않고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하게 지내기를 기도한다'며 '정신우 셰프를 조금이라도 기억하는 분들은 그가 가는 길에 명복을 빌어달라'고 애도의 글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e758a620ba858124ce8d3f7a4f91faf2772ac6c230ca87596d7a22cc89d6084f" dmcf-pid="80VqWHTsnj" dmcf-ptype="general">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정식 데뷔한 고 정신우는 드라마 '박봉숙 변호사'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고,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하면서 '갈채' '장미와 콩나물' '상도' 등에 출연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요리사로 전향, EBS '최고의 요리비결' 등을 통해 친숙한 셰프로 자리매김했다. </p> <p contents-hash="0eb2e267b2a7b387be0742ad656e81ece83f85de38b1858c279615650aa6a82a" dmcf-pid="6pfBYXyOJN" dmcf-ptype="general">2014년 흉선암 발병 후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고인은 블로그 '기적의 정셰프'를 개설하고 투병기와 항암 요리법 등을 공유하며 삶의 의지를 다져왔다. 그러나 2024년 말부터 병세가 악화됐고, 블로그의 최신글도 지난해 10월 29일 남긴 '사라진 트라우마'를 끝으로 멈췄다. </p> <p contents-hash="f7cbaf21d8ba503378062049d9795f99640829250f2d76f7c340c2ae1f297d61" dmcf-pid="PU4bGZWIda" dmcf-ptype="general">당시 고인은 '오늘도 미용실에서 머리 감다가 느꼈지만 여전히 뒤로 눕는 일이 안된다. 수술대기실에서 누우면 호흡이 안되는 트라우마가 생긴 뒤 누우면 호흡이 안된다'며 '심전도 검사니 CT 촬영이 너무 힘들다. 잠은 옆으로 눕거나 비스듬히 잔다. 그래서 늘 불면에 시달린다. 보통 사람들과는 모든게 다르다. 그야말로 하나만 어긋나도 몸이 차례대로 무너지고 아프다. 그래서 사는 재미가 너무 없다'고 적었다. </p> <p contents-hash="caadfcb60fc769bb63e27b3fc969aebe4f92e88e84811043708e5438392623f5" dmcf-pid="Qu8KH5YCMg" dmcf-ptype="general">한편, 유족의 뜻에 따라 고인의 빈소는 따로 마련되지 않으며, 1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 미사를 치를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feeea562c7e4f4934f58c535d2ffa6f3fab6a5c709f3fafd5fbbb9b80297dd31" dmcf-pid="x34bGZWIMo"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니, 일본 클럽 파티 영상 유출에 비난 봇물 01-18 다음 '탤런트 출신 요리사' 정신우, 12년 암 투병 끝 별세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