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막을 중국 선수 누구냐? 왕즈이 상대로 10연승 행진! 배드민턴 여제 다시 한 번 입증 작성일 01-18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18/0003489271_001_20260118180012554.jpg" alt="" /><em class="img_desc">BADMINTON-IND-OPEN</em></span>'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 앞에 선 왕즈이는 너무나도 초라했다. 안세영이 다시 한 번 왕즈이를 격파하며 '어나더 레벨'임을 증명했다. <br>안세영은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2026 인도 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2-0(21-13, 21- 11)으로 이겼다. 지난주 말레이시아 오픈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이었다. 또한 작년부터 이어진 국제대회 6연속 우승과 파죽의 30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br>왕즈이는 세계랭킹 2위였다. 그러나 안세영을 상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일주일 전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 2세트에서 9-17에서 역전을 내준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모습이었다. 경기 내내 안세영을 두려워하는 모습이었다. 안세영의 공격을 넘기기에만 급급했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18/0003489271_002_20260118180012586.jpg" alt="" /><em class="img_desc">BADMINTON-IND-OPEN</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18/0003489271_003_20260118180012624.jpg" alt="" /><em class="img_desc">BADMINTON-INDIA/</em></span>반면 안세영은 여유가 넘쳤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플레이를 모두 시도했다. 실점의 대부분은 안세영 본인의 범실이었다. 왕즈이의 공격에 의한 실점은 거의 없었다. 왕즈이가 펼친 회심의 공격을 다 막아냈다. 왕즈이 입장에서 안세영은 '통곡의 벽'이었다. <br>2세트 20-11 상황에서 안세영은 직선 스매시로 왕즈이의 범실을 이끌어냈다. 21-11. 안세영은 포효했다. 왕즈이를 상대로 최근 맞대결 10연승, 통산 전적 18승 4패의 절대 강세를 이어나갔다. <br>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대표팀 동료 선수들과 함께 19일 오후 홍콩을 거쳐 귀국할 예정이다. <br> 관련자료 이전 왕즈이 상대 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 안세영 43분 만에 결승 셧아웃→인도 오픈 우승…6연속 우승+30연승 위업 01-18 다음 ‘공안증 여전’ 안세영, 왕즈이 꺾고 2주 연속 우승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