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셰프' 정신우, 12년 암 투병 끝 별세…"빈소 대신 19일 장례 미사" 작성일 01-18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AJKVB3O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60f1ccd5b41c58628d1bde3d8ec4214038d10e03c6616496256e912a382056" dmcf-pid="GDci9fb0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이자 셰프 故 정신우. /정신우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mydaily/20260118180628433mvyh.png" data-org-width="640" dmcf-mid="yz1TcDjJ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mydaily/20260118180628433mvy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이자 셰프 故 정신우. /정신우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5cf4211112d772648fe3582cbfdeb0582ec3639693617ab8971a457eeb593b" dmcf-pid="HTlDeiMVr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출신 셰프 정신우(본명 정대열)가 오랜 투병 끝에 18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p> <p contents-hash="2ea8a1d7c02f3e289b6ae373b83ca89e74005431b5bfd9c922d3d5459d5fcc36" dmcf-pid="XySwdnRfrm" dmcf-ptype="general">이날 강지영 세계 음식문화 평론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정신우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147a9d4b712b6d9271c60db58b339002d0f6f51b084077fce0c0b946479bc5c" dmcf-pid="ZWvrJLe4Ir" dmcf-ptype="general">강 평론가는 "정신우 셰프가 오늘 새벽에 하늘나라로 갔다"며 "MBC 공채 연기자로 활동을 하다 음식업계로 발을 디딘 지 25년이 된 정신우 셰프는 흉선암 선고를 받고 12년간 힘들게 투병하면서도 긍정의 힘으로 잘 버텨왔는데 이제는 아프지 않고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하게 지내기를 기도한다"고 고인을 애도했다.</p> <p contents-hash="280e1f2c175ad8431624d43fd45c34fb94122e72779721a7e2ee7aa278f14f60" dmcf-pid="5YTmiod8rw" dmcf-ptype="general">1969년생인 고인은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해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다. 드라마 '박봉숙 변호사', '갈채', '장미와 콩나물', '상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다 이후 한국 최초의 남성 푸드 스타일리스트이자 요리 연구가로 전향했다.</p> <p contents-hash="b53a60d116934c9363803ba24508b588edf129d209e4085334f985f7c0febf84" dmcf-pid="1GysngJ6rD" dmcf-ptype="general">특히 EBS1 ‘최고의 요리비결’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요리 전문가로 입지를 다졌다. 고인은 2014년 흉선암 판정을 받은 이후 블로그에 '기적의 정 셰프'라는 닉네임으로 투병기와 항암 요리법을 공유해왔으나, 최근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d525aaca883774e2506d9dad8e130b9b810e4cdd006c135782040f4578ff72" dmcf-pid="tHWOLaiP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출신 셰프 정신우(본명 정대열)가 오랜 투병 끝에 18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故 정신우 블로그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mydaily/20260118180629900odqz.png" data-org-width="640" dmcf-mid="WUJ80uFY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mydaily/20260118180629900odq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출신 셰프 정신우(본명 정대열)가 오랜 투병 끝에 18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故 정신우 블로그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36b697a0f2feec03513626acd3f94c881ef3e052e56b67420e4350df50ac4c" dmcf-pid="FXYIoNnQsk" dmcf-ptype="general">그는 2024년 1월 게시글에서 "벌써 9년 째 내 몸에 살고 있는 암(종양)도 전이 속도를 많이 늦춰줬다. 익숙해지지 않는 투석 때문에 내 생활은 마비됐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병원 스케줄로 점점 삶에 열의를 잃어갔다. 그때부터 칼도, 공부도 내려놨다. ‘이제 음식은 끝이구나…’, 한 달간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모든 외출과 약속을 취소했다. 종양에 의해 성대마비가 왔다"고 밝히며 투병의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5c8d71cbcd5bfe7376d067d35e11995349cbc0c3e2220d6aeffb84c7830267c" dmcf-pid="3ZGCgjLxOc" dmcf-ptype="general">지난해 10월 작성된 마지막 게시물에서도 그는 "오늘도 미용실에서 머리 감다가 느꼈지만, 여전히 뒤로 눕는 일이 안 된다. 수술대기실에서 누우면 호흡이 안 되는 트라우마가 생긴 뒤부터"라며 "심전도 검사니 CT 촬영이 너무 힘들다. 잠은 옆으로 눕거나 비스듬히 잔다. 늘 불면에 시달린다. 보통 사람들과 모든 게 다르다. 그야말로 하나만 어긋나도 몸이 차례대로 무너지고 아프다. 사는 재미가 없다"고 적어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be0cc02b2a5c8a25c01bd6e14abb1c5416a1683fb68ec6df6094753fec89c8a3" dmcf-pid="0YTmiod8DA" dmcf-ptype="general">고인의 빈소는 유족의 뜻에 따라 따로 꾸미지 않는다. 강 평론가는 "빈소는 따로 꾸미지 않고 1월 19일 월요일 오전 11시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공간에서 장례 미사를 지낼 예정"이라며 "정신우 셰프를 조금이라도 기억하시는 분들은 그가 가는 길에 명복을 빌어달라"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신혜 VS 하윤경, 몸싸움 논란? 험난한 사회생활 시작(언더커버 미쓰홍) 01-18 다음 '박재범 1호 아이돌' 롱샷, 데뷔곡 'Moonwalkin''으로 '인기가요' 찢었다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