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6주년' 씨엔블루, '에바뛰'와 함께라면 뭐든 가능한 '쓰릴로지' [TD리뷰] 작성일 01-1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XNouz0H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b6af7fca3b60aff0dde8fab315ee56f1055516be4fd016563aced7dd5b249a" dmcf-pid="FZjg7qpX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tvdaily/20260118183144176urtz.jpg" data-org-width="620" dmcf-mid="ZFUJ3p1y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tvdaily/20260118183144176ur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f0112dc792880e4784f0d7d6074dd6d8843c116bb3da4d37b89213ce9de483" dmcf-pid="35AazBUZW7"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데뷔 16주년을 맞이한 밴드 씨엔블루는 여전했다. 최근 발매된 정규 앨범 모든 곡을 콘서트에서 선보이는 자신감까지, 롱런의 이유를 '쓰릴로지'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555e5c76c3fcbafdaf71d51aaf78b0e5e630f8a14400d36aaa4651238aca758b" dmcf-pid="01cNqbu5Tu" dmcf-ptype="general">18일 서울시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씨엔블루의 서울 단독 콘서트 '쓰릴로지(3LOGY)'가 개최됐다. 지난 17일 시작된 '쓰릴로지'는 씨엔블루 세 명의 멤버가 각자의 축을 이루며, 그 균형 위에서 완성된 하나의 체계를 의미한다. 지난 7일 발매한 정규 3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앨범에 담긴 음악과 메시지를 공연으로 확장하며 밴드로서 정체성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fe0a5456b151c7926f53f12a9698d56ac605ed7967b9093d82a90ca0cba0135" dmcf-pid="ptkjBK71WU" dmcf-ptype="general">이날 씨엔블루는 정규 3집 '쓰릴로지'에 수록된 총 10곡 전곡의 무대를 공개해 의미를 더했다. 타이틀곡 '킬러 조이'를 포함한 오프닝 곡 '레디, 셋, 고!(Ready, Set, Go!)', '로우키(Lowkey)' 등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라이브 퍼포먼스로 완성하며 '무대를 지배하는 밴드'의 저력을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789137bc5af94ebbb2e7695880642e9b512bd27dee967a3b4f92d625a016a78f" dmcf-pid="UFEAb9zthp" dmcf-ptype="general">콘서트 시작과 동시에 씨엔블루는 세 사람이 각각 무대 모퉁이에서 등장해 한 자리에 모이며 보이스(팬덤명)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시작과 동시에 '레디, 셋, 고!' '캐치 미(Catch Me) '레이서(Racer)'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텐션을 끌어올렸다. 프런트맨 정용화는 최상의 목상태였다. 화려한 무대매너와 기타 솔로까지 선보이며 환상의 합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af21dacb206eceaccdc7f3fccce0c2cfd7c7c518c5ff984d66e7cea52a8b0524" dmcf-pid="u3DcK2qFW0" dmcf-ptype="general">이후 씨엔블루는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레디, 셋, 고!'는 오프닝 곡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았다. 끝까지 '에바뛰(에브리바디 뛰어)'가 많다. 안전이 중요하지만 강도를 약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분의 체력을 믿고 있다. 누구 하나는 러너스하이가 오게 될 거다. '온 삭신이 쑤신다는 느낌으로 재미있게 즐기자"라며 "씨엔블루의 한계는 어디인가, 여러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오늘 한번 해보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5c58386b4875cf0edb03859ced54803aa1628f3b0516463a9751e7aa912f2e7" dmcf-pid="70wk9VB3y3" dmcf-ptype="general">씨엔블루는 이어 '엉터리' '직감' '로우키(Lowkey)' '99%'으로 이어지는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였다. 이정신은 "너무 뛰어서 귀에 땀이 다 들어갈 정도다"라며 혀를 내둘렀고, 정용화는 "심박수가 확 올랐다"라며 "최고의 관객들이다. 이번 세트리스트가 좋은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정용화는 "이번에 10곡을 다 빠른 시일 내 멋지게 만들고 최고의 공연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매번 열심히 하지만 이번엔 극한으로 힘들었던 것 같다. 저희끼리 끝나고 나면 감기 걸릴 것 같다는 말도 했다. 어제와 오늘, 멋진 스타트에 힘입어 월드투어 끝까지 잘 마무리하겠다"라고 약속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866ff8919f153227b9f87c65cb4292146927581b54cefff694f4f76d244eea" dmcf-pid="zprE2fb0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tvdaily/20260118183145499lwxx.jpg" data-org-width="620" dmcf-mid="5t3R1FXS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tvdaily/20260118183145499lwx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6879f4460bfa74afb371b2b7f3e62d77ba58bd97ee435c684cc713e8691daae" dmcf-pid="qYoi0UtWWt" dmcf-ptype="general">이어지는 무대는 차분한 분위기를 가져갔다. 정규 3집 수록곡 '블리스(Bliss)'부터 '도미노(Domino)' '라디오(Radio)'로 이어지는 메들리가 이어졌다. 특히 정용화는 '라디오' 초반 기타를 내려놓고 신시사이저까지 직접 소화하며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무대를 마친 이정신은 "'블리스'는 만찢남 오빠가 부르는 느낌이고, '도미노'는 클럽에서 잘 노는 오빠가 불러주는 느낌이다"라고 말했고, 정용화는 "그만큼 씨엔블루는 많은 얼굴을 갖고 있다는 것 아니겠냐"라고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0948492e38def21950962cc92344a119549c70528659750a434cef6c25539342" dmcf-pid="BGgnpuFYl1" dmcf-ptype="general">정용화는 "신시사이저를 꽤 예전에 했었는데, 이번에 투어를 준비하면서 최근에 페스티벌을 하다 보니까 새 도전이 하고 싶더라. 씨엔블루가 여러 가지의 도전을 하고 도전해 내고 새로운 옷을 보여드리는 것이 모토라고 생각한다"라며 악기를 다룬 이유를 전했다. 이어 그는 "요즘 '에바뛰'(에브리바디 뛰어)를 경험해보고 싶다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 나가떨어지는 분들도 계시지만,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라며 통기타를 착용했고, '러브(Love)' '사소한 것들이 좋아서 (Little Things)'로 무대를 꾸몄다. </p> <p contents-hash="f4a98b551ee04f531beaab0b080b454795e8b1f8bf27662e1e06d111c59705a1" dmcf-pid="bHaLU73GC5" dmcf-ptype="general">이어 '기억의 온도 (The Temperature of Memory)' '과거 현재 미래 (Then, Now and Forever)' '그러나 꽃이었다 (Still, a Flower)'로 이어지는 감성 무대들이 이어졌다. 무대를 마친 정용화는 '그러나 꽃이었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그는 "꿈속에서 이 문장을 듣고 메모장에 적어뒀다. 잊고 있다가 곡을 만들며 문장을 보게 됐고, 이런 따뜻함을 전하라는 하늘의 뜻 같았다"라며 "우리가 다른 이들과 다를 수 있지만, 다르다고 꽃이 아닌 게 아니라. 우리가 모두 꽃이란 걸 알리고 싶었다"라고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9b7a3ac946ba3e932353a177637f123499afd0b3565a750cb0b80f8f410ca9" dmcf-pid="KXNouz0H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8/tvdaily/20260118183146809orsw.jpg" data-org-width="620" dmcf-mid="1kMOPx4q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tvdaily/20260118183146809ors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c5151d70d0b3418c58a1b1c2853c617a5f988eaa4cda5f17d3c1deb6ec1c0c2" dmcf-pid="9Zjg7qpXlX" dmcf-ptype="general">이정신은 "이제 마지막 블록이다"라고 말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고, 정용화는 "우리의 금기를 깨면 어떡하냐"라며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씨엔블루는 '투 더 문 앤 백(To The Moon And Back)' '헷갈리게 (Between Us)' '아임 쏘리(I'm Sorry)' '킬러 조이(Killer Joy)'로 이어지는 신나는 사운드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프런트맨 정용화는 샤우팅과 폭죽이 터지기 전 화살을 쏘는 등 각기각색의 제스처를 사용하며 보는 맛을 더했다.</p> <p contents-hash="d60067cc82ae5c28fa0f71e58ac1ee8fa38e5353b2f890827c10171a314fb8bd" dmcf-pid="25AazBUZCH" dmcf-ptype="general">마지막 무대가 끝나자 앙코르 요구가 빗발쳤고, 씨엔블루는 '외톨이야'와 '이렇게 예뻤나'를 선곡하며 다시 팬들 앞에 섰다. 이후 씨엔블루는 '우리 다시 만나는 날' '인생찬가' '인 마이 헤드(In My Head)'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A Sleepless Night)' '신데렐라 (Cinderella)' '투나잇(Tonight)' 등의 곡을 선보였다. 정용화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이때의 기억이 떠올랐으면 좋겠다. 일상을 버틸 원동력이 됐으면 좋겠다. 평생 여러분의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며 팬들과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3938653f41fe872e96d1b502cad0fd0619ff23191f2d17f63eebf781425aad3c" dmcf-pid="V1cNqbu5lG"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서울 콘서트는 새 월드 투어 2026 씨엔블루 라이브 월드 투어 쓰릴로지'의 포문을 여는 공연이다. 씨엔블루는 서울에 이어 마카오∙타이베이∙멜버른∙시드니∙오클랜드∙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자카르타∙요코하마∙아이치∙고베∙홍콩∙방콕∙가오슝 등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글로벌 활약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eed4555918c41c0edfdfb6e19605aa870ec9a0796bfe20a6c018031b0291da1f" dmcf-pid="ftkjBK71l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017f9d397c477984d9baa45d02f4b5f1454bc00ea4da8c4be674eb2ed37b2b08" dmcf-pid="4FEAb9ztSW"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쓰릴로지</span> | <span>씨엔블루</span> </p> <p contents-hash="f64aec673703a42906d1044a8c807636fa3d1150d33a2e06686b92defa05f138" dmcf-pid="83DcK2qFhy"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요리사' 정호영 셰프, '개콘' 출격…매운맛 관객에 "왜 부른 거야" 01-18 다음 2억 원대 피아노 플렉스→5개월 취미로 바이올린 협연…서현의 과감한 도전 [TEN스타필드]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