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의 해결사 김가영이 끝냈다…웰컴저축은행 꺾고 팀리그 파이널 진출 작성일 01-18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BA 팀리그 PO 시리즈 3승1패 견인<br> 19일부터 SK렌터카와 파이널 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18/0002787077_001_20260118192615674.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의 김가영. PBA 제공</em></span> 관록의 김가영(하나카드)이 팀의 파이널 진출의 밑돌을 놓았다.<br><br> 하나카드는 1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승제) 4차전에서 김가영을 앞세워 웰컴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4-2로 제압했다.<br><br> 하나카드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파이널에 진출했다. 2년 만에 파이널에 진입한 하나카드는 19일부터 종합순위 1위로 파이널에 선착한 SK렌터카와 왕좌(7전 4승제)를 놓고 대결한다. 하나카드는 2년 전 파이널에서는 SK렌터카를 4승 3패로 제압하고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 하나카드는 이날 1세트 남자복식에서 무라트 나지 초클루와 응우옌꾸옥응우옌 조합이 세미 사이그너-한지승 짝을 11-9로 꺾으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고, 2세트 여자복식에서도 김가영-사카이 아야코가 승수를 추가하면서 훌쩍 앞서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18/0002787077_002_20260118192615699.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 선수단. PBA 제공</em></span> 하나카드는 3세트 남자단식에서 응우옌꾸옥이 상대 사이그너에 무너지면서 긴장했다. 사이그너가 극도의 집중력으로 정교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웰컴저축은행의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하나카드는 4세트 혼합복식에서 김병호-김진아 짝의 승리해 다시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br><br> 웰컴저축은행의 주장 산체스가 5세트 남자단식에서 자존심을 건 강력한 스트로크로 신정주를 11-3으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6세트로 이어갔다. <br><br> 하지만 하나카드에는 김가영이 있었다. 김가영은 파이널 진출의 갈림길이 된 6세트 여자단식에서 수비를 겸비한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최혜미를 압박했고, 8이닝 만에 9점 고지에 오르면서(9-4)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관련자료 이전 '결승도 더블 스코어' 안세영, 2주 연속 정상 01-18 다음 '시골行' 박군, 한영과 이혼설에 입열었다 "2년간 병원 다녀"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