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2개 대회 연속 우승 작성일 01-18 44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BWF 인도 오픈 정상<br>결승서 中 왕즈이 제압</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18/0005623542_001_20260118192108610.jpg" alt="" /><em class="img_desc"> 18일 인도 오픈 정상에 오른 안세영이 포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 오픈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2대0(21-13 21-11)으로 제압했다. 지난주 말레이시아 오픈에 이어 정상에 오른 그는 새해 첫 단추를 완벽하게 끼웠다. 왕즈이와의 상대 전적은 18승4패가 됐다.<br><br>안세영은 이날 결승에서 왕즈이를 압도했다. 초반부터 점수를 벌린 안세영은 21점에 먼저 도달하며 첫 게임을 가져왔다. 두 번째 게임에서도 상승세는 계속됐다. 철벽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인 그는 경기 시작 43분 만에 우승을 확정했다.<br><br>지난해 단일 시즌 역대 최다 우승 타이기록인 11승을 차지하고 승률 94.8%(73승 4패)를 기록한 안세영은 올해도 변함없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패배를 잊은 그는 두 개 대회 만에 다승을 완성하며 남은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인도 오픈 2연패에 성공한 안세영은 우승 상금으로 6만6000달러를 받았다. 시즌 상금 총액은 16만7500달러다. 작년에 배드민턴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 시즌 상금 100만달러를 돌파했던 안세영. 올해는 지난해 자신이 세웠던 100만3175달러 경신에 도전한다.<br><br>왕즈이는 말레이시아 오픈에 이어 인도 오픈에서도 안세영에게 발목을 잡하며 2026시즌 첫 우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br><br>[임정우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파죽의 30연승…안세영, 무결점 우승 01-18 다음 '결승도 더블 스코어' 안세영, 2주 연속 정상 0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